경제

은행의 기업금융 업무는 주로 어떤 업무를 하나요?

은행의 기업금융 업무는 주로 어떤 업무를 하나요?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한 건

1: 기업이 사업을 위해 대출을 해 주고 그 대신 담보를 받는 업무 같아요

2: 저당권과 근저당권의 차이점을 잘 알아야 할 것 같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의 기업금융은 기업에 돈을 빌려주는 것보다 범위가 넓습니다.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대출을 비롯해 무역금융, 지급보증, 외환과 환위험 관리, 급여이체와 자금관리, 회사채 발행과 인수합병 지원 등을 담당합니다. 담보대출뿐 아니라 기업의 신용과 미래 현금흐름을 평가한 신용대출도 많습니다. 담당자는 재무제표와 세금자료, 사업계획, 업황과 대표자의 신용을 분석해 상환능력과 대출조건을 결정합니다. 대출 후에도 자금 용도와 실적, 연체 가능성, 담보가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저당권은 특정한 대출금액을 담보하고 그 빚을 갚으면 소멸합니다. 근저당권은 일정한 채권최고액 안에서 현재와 장래에 증감하는 채무를 함께 담보하므로 반복적인 거래가 많은 은행대출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기업금융 업무를 준비한다면 재무제표 분석과 신용평가, 담보와 보증, 산업분석을 우선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1. 기업이 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운전자금에 대한 부분을 지원하거나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등의 대출을 합니다.

    이 대출을 실행할 때 기업 신용평가와 재무안정성 평가 등을 하고 보증을 받아두거나 담보를 받아 실행하는 등의 업무

    를 하게 되죠.

    2. 저당권은 대출하는 금액만큼에 대하여 설정하는 담보금액이며 상환하면 그만큼 설정금액이 줄어듭니다.

    근저당권은 채권금액보다 여유있게 보통 120%가량 설정해 두고 그 한도내에서 채권을 담보로 대출을 유연하게 운영

    하게끔 하는 방식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금융 역시 일반 고객을 상대하는 것과 지식적으론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다만, 영업력을 좀 더 요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금규모가 크기에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이나 스킬을 요구할 수는 있습니다.

    영업점에서 고객을 응대하기 보다는 외부로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의 기업금융 업무는 여신(대출)뿐 아니라 훨씬 폭넓습니다. 핵심은 1)기업대출, 시설자금, 운전자금 여신 심사 및 담보관리, 2)회사채, 기업어음 발행주선, 3)M&A 자문 및 인수금융 주선, 4)IPO, 유사증자 등 자본시장 조달 주선, 5)프로젝트 파이낸싱, 6)외환, 파생상품을 활용한 기업 리스크헤지 등입니다. 저당권과 근저당권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도 담보대출 시룸에서는 중요한 부분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의 기업금융은 대출 외에도 기업의 설립부터 성장, 외환, 컨설팅까지 모든 금융 과정을 지원합니다. 가장 핵심은 기업이 공장을 짓거나 운영 자금이 필요할 때 돈을 빌려주는 대출 업무입니다. 신용도가 높은 대기업은 신용으로 대출하지만 중소기업은 주로 부동산이나 기계 같은 담보를 잡고 돈을 빌려줍니다. 대출뿐만 아니라 기업이 수출이나 수입을 할 때 필요한 외환 거래와 신용장 개설도 대부서에서 담당합니다. 기업이 여유 자금을 안정적으로 굴릴 수 있도록 맞춤형 예금 상품이나 펀드를 제안하는 자산관리도 제공합니다. 회사채를 발행하거나 기업 공개, 인수합병을 할 때 구조를 짜고 자금을 주선하는 투자금융 업무도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