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인데 부모님께 용돈을 드려야 할까요? 얼마가 적당한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취업하고 나서 부모님께 용돈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 얼마가 적당한지, 꼭 드려야 하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어렵지는 않으신데 그래도 드려야 하는 게 도리인 것 같고, 그렇다고 제 생활비도 빠듯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드리자니 부담도 됩니다. 주변 친구들은 얼마씩 드리는지도 모르겠고, 형편에 따라 다르다고는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경험하신 분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30대 직장인이시고 취업을 한지 얼마 안되셨다면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게 조금 부담 스러울수는 있겠네요. 제가 30대때에는 부모님께서 두분다 일을 하셔서 저는 매달 용돈을 드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명절이나 어버이 날 같은 특별한 날에는 조금씩 용돈을 드렸던것 같습니다. 이제 취업을 한지 얼마 되지 않으셨다면 부모님께 매달 용돈을 드리는건 부담이 될겁니다. 부모님 생신날이나 명절 그리고 어버이날 같은 특별한 날에 용돈을 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금액은 20만원 정도가 적당할것 같네요.

  • 그마음이 참 가상하세요.

    부모님께서 너무힘이드신다면 보탬이조금이라도되면 좋겠지만 부담감을안고 매달용돈은 무리시다면 특정한날만 드려도 의미가깊습니다.

    매월챙기는건 쉽지않은거구요.부모입장에서 내자식이 오히려부모에게 손않벌리고 잘사는것에 뿌듯해하실듯해요.

    생신이거나 추석 설런날 잊지않고 챙겨주셔요

    부담갖지마시고 살아가세요 그것도 넉넉하고 여유가있어야죠.

  • 본인 생활비도 빠듯하다고 하면

    사실 많이 드리려고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부모님도 대충 아실 것 같구요.

    저라면 한 15-20 정도 할 것같아요

  • 저는 사회 초년생 때 부모님께 20만 원씩 드렸습니다! 벌이에 따라, 다르게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월 실수령 170만 원 때 20만 원씩 드렸습니다.

  • 저도 30대에 자취를 하고 있고 고정관리비 및 생활비가 나가면 부모님께 정기적으로 용돈을 드리는 건 큰 부담이더라구요 ㅡㅠㅠ 그래서 저는 추석, 설날 드리고 그 외 생활비가 여유 있으면 10~15만원씩 비정기적으로 드리고 있어요! 그 외 먹고 싶은 거 있으시면 배달 시켜드리고 있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