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사진 찍을 때 긴장해서 얼굴이 굳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ㅎㅎ
오히려 평소 사진보다 증명사진이 더 어색하게 나오는 이유도
> "잘 나와야 한다"
는 생각 때문에 표정이 굳어버리기 때문이에요.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입꼬리만 살짝 올리기
활짝 웃으려고 하면 어색해집니다.
"웃는다"보다 "기분 좋은 상태"를 만든다고 생각해 보세요.
촬영 직전에 눈을 한 번 감았다 뜨기
긴장이 조금 풀리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집니다.
턱에 힘 빼기
긴장하면 무의식적으로 이를 꽉 물게 되는데 얼굴이 딱딱해 보입니다.
입술은 가볍게 붙이고 턱 힘은 빼주세요.
좋았던 일을 잠깐 떠올리기
억지 미소보다 실제 기분이 좋아질 때 표정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ㅎㅎ
거울 보며 '미소 연습' 하기
증명사진용 표정은 활짝 웃는 것보다
입꼬리 10~20% 정도 올린 미소가 가장 무난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중요한 팁 하나가 있는데요.
> 카메라를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기 ㅋㅋ
사진사분들이 "웃어보세요" 하면 갑자기 얼굴이 굳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냥
> "친구가 앞에서 사진 찍어준다"
정도로 생각하면 훨씬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 입꼬리 살짝 +
눈에 힘 빼기 +
턱 힘 빼기
이 세 가지만 해도 사진 분위기가 꽤 부드러워지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증명사진은 생각보다 활짝 웃는 것보다 은은한 미소가 가장 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