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부상이 너무 잦은데 엑스레이 방사능
주짓수운동하다가 부상이 너무 잦은데 엑스레이 일년에 몇장까지 방사능에 안위험할까요 걱정이되네요
1년에 200장찍어도 무해할까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반적인 x-ray 한 장의 방사선량은 매우 낮아서 “몇 장 찍는 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1년에 200장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흉주 x-ray 1장은 대략 자연 방사선 하루치 수준이라 안전한 편이에요.
하지만 많이 찍을수록 누적량이 올라가므로 “필요할 때만 찍는 게 원칙“이고, 보통은 의학적으로 연 10~20장 수준도 크게 문제 없습니다.
부상 잦으면 x-ray보다 “초음파.MRI 등 방사선 없는 검사“를 활용하는 게 더 안전해요.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엑스레이의경우 극소량의 방사선을 사용하기때문에 많이찍는다고해서 무리가되지는않습니다
불안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받을때 의사선생님께 지금받아도 되는상황인지에대해서 물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1년에 200~300장정도는 몸에 크게 무리가되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반 사람들의 연간 방사선량 한도는 연간 1mSv로 X-ray 방사선량이 0.1mSv 수준이므로 대략 연간 10회정도 이며 방사선 관계 종사자는 5년간 100mSv으로 연간 20mSv 입니다.
일반 사람이 1년에 200장 찍게되면 방사선량 한도치를 크게 넘어가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1년에 200장은 많은것 같습니다.
필요한 부위만 찍는것이 좋겠습니다.
검진 목적으로는 최소화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정도의 많은 촬영수라면 걱정이 되실 수 있겠지만, 보통 진단용 엑스레이에서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자연에서 노출되는 방사선량과 비교하여 극히 낮은 수준이고, 환자로서 검사를 위해 필요한 검사라면 크게 문제가 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다만 말씀라신 정도의 많은 촬영분량은 주치의와 진료시에 상담하시는 것이 안전한 진료와 검사를 위해서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엑스레이는 크게 방사능의 노출은 적기에 너무 걱정하지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연간 200장 이상은 1년 이내에 엑스레이 권장량보다는 높기에 지정된 병원에서만 촬영하시고 불필요한 촬영은 최소한 자제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안전범위내에서 촬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