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기억력이 감퇴가 되면 많은 분들이 치매를 걱정을 하시지요
건망증과 치매는 초기에는 구별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치매 전단계로 알려져 있는 경도인지장애 같은 경우는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
결국 관건은 진단을 빨리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진료를 받는 것이구요
사실 여기서 대부분 환자분 특히 보호자분이 어려워 하십니다.
일부 환자분들을 제외하고는 환자분과 같은 증상을 주변에서 걱정하고 본인이 걱정을 하더라도
이런 검사를 받자고 이야기드리면 매우, 정말 "극도로" 싫어하십니다.
아마도 그럴 필요가 있냐, 내 몸은 내가 잘 안다, 돈 낭지일 뿐이다 등등을 말씀하시지만
사실 마음 한 구석에는 설마....진짜면 어떡하지....이런 마음들이 있으셔서 그렇습니다.
보호자분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환자분을 병원으로 강제로 데리고 갈 수는 없거든요
차근차근 잘 이야기를 하셔서 병원 진료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병원에서 치매 관련한 진료는 신경과에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