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유난히격렬한미역국
낮잠자는게 건강에 도움될가요?. .
50대 초반까지 낮잠자는거 안하고 충분히 가능했는데 점점 꾸벅졸고 가끔 누워서 대놓고 자기도하는데 낮잠을 자게되더라고요 이젠 낮잠을 일주일에 두번은 자는데 괜찮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수면 패턴이 조금씩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졸립지 않던분도 졸리게 됩니다.
적절한 낮잠은 1) 피로 회복, 2) 집중력 향상 3) 기분 전환 4)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낮잠을 막 2시간 이렇게 자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몸의 생체리듬이 바뀌어서 생리작용의 불규칙을 야기하고 그로 인해서 더 피로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그허지만 10~2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은 머리도 쾌적하게 합니다. 시간이 짧아서 밤의 수면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오후 이른시간, 10~20분, 지금처럼 1주일에 2~3번 정도는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낮잠을 일주일에 2번 정도 자는것은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닌데요,
50대 이후 낮에 졸음이 늘어 자연스럽게 낮잠을 자게 되는 경우라면 짧게 자는 것은 오히려 피로를 회복하고 집중력과 기분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길게 자거나 늦은 시간에 자면 밤에 잠드는 것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점심 식사 후 이른 오후에 20~30분 정도 짧게 자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보다 졸음이 늘었다면 밤에 수면의 질이 떨어진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한데요,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코골이, 수면무호흡, 스트레스, 과로 등이 있으면 낮에 졸음이 많아질 수 있고, 충분히 자는데도 낮에 졸음이 심해졌다면 건강상태나 복용중인 약의 영향 등이 없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주 2회 정도의 적절한 낮잠은 심신 회복과 건강 증진에 좋습니다!
50대를 지나면서 인체의 생체 시계와 수면 구조는 자연스럽게 변화합니다. 노화가 진행되면 야간 수면중에 깊은 잠을 자는 비율이 줄어들고 중간 각성이 잦아지며, 체력 회복 속도도 이전과 달라져서 낮 시간에 피로감이 누적되기 쉽답니다.
>> 따라서 50대 초반까지와 다르게 낮에 꾸벅 졸거나 잠을 청하게 되는 것은 이상 신호보다는, 몸에서 스스로 회복을 요구하는 건강한 상태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적절한 낮잠은 뇌의 과부하를 덜어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개선하고,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서 혈압완화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효과를 냅니다.
적정시간, 타이밍: 이상적인 낮잠은 보통 15분에서 최대 30분 이내의 가벼운 수면이랍니다. 20분이 가장 무난한데, 30분을 넘기게 되면 깊은 수면 단계에 들어가서 일어난 뒤 몽롱함이 오래 지속될 수 있고, 오후 4시 이후의 늦은 낮잠은 야간 수면을 방해하니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 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사람마다 스케줄이 다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보통 취침 8-10시간 전에 낮잠을 치루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같이 주 2회 몸의 필요에 따라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은 우수한 건강 관리 습관이니 꾸준히 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수면, 낮잠 루틴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