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굶게 될 경우]
단기적으로 체중이 많이 빠지는 것처럼 보여도 근육량이 줄어들게 되면 결국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게 됩니다. 똑같이 움직여도 에너지를 덜 소비하는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는 뜻이며, 정상적인 식단으로 돌아왔을 때 심한 요요 현상을 겪을 확률이 높답니다.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 아닌 탄탄한 몸매와 지속 가능한 감량을 원하신다면 식사를 거르는 것은 조금 위험한 선택입니다.
[단백질 위주 식사]
그에 반해 운동 후 단백질 위주 식사는 다이어트를 한번 더 업그레이드 해줍니다. 운동 후 손상된 근육을 회복시켜서 대사율을 높게 유지해줍니다. 이어서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비해서 소화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이 것은 식사 유발성 열발생(TEF)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밤사이 공복감을 조절해서 혈당 안정과, 다음날 아침의 폭식 욕구를 억제합니다.
식사를 권장하는 이유가 체지방만 선택적으로 태우기 위해서입니다. 닭가슴살, 달걀, 생선, 두부, 고기같이 양질의 단백질에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곁들인 가벼운 저녁 식사를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운동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