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재밌고 즐거운 일을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섭취할 경우에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고 자극적이고 쾌락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사람 만날 때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있으면 도파민이 활성화되고 자극이 되어 시간이 엄청 빠르게 간다라고 느낍니다. 또한 집중력이 좋아지고 몰입하게 됨으로써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 라는 순간이 굉장히 많을 거에요.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저도 그렇고 모든 사람이 그런 느낌을 가지게 될겁니다. 반대로 내가 관심이 없거나 싫어하는 사람이랑 있을 경우에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도파민 분비가 없기 때문에 아 왜 이렇게 시간이 안가지? 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죠.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