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날짜를 잡아놨었는데~~갑자기 톡으로 당장 나오지 말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혹시 이 건은 자신퇴사가아닌 해고처리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1년 조금 넘게 근무하면서 원장의 괴팍하고 환자들있는데서도 면박을 주고 , 어이없는 성질 내는거를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평소에 심적인 고통이 늘 따라다니다 자진 퇴사 의사를 밝혀 었습니다.
바로 퇴사 처리 하고 싶었지만 사람구하고 후임이 적응하고 인수인계 하기까지 있어야한다하기에 2021년 6월 8일 날짜를 서로 상의 하에 잡아 놓고 그 안에 연차를 쓰기로 한 상태 였는데~~
2021년 5 월 1일 오후 4시 넘어서 병원 직원이 저에게 톡, 톡 한구절로만 사람구했으니까 5월 3일부터 나오지말라고 원장이 시켰서 전달하는거라면서~~일방적인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4월 30 날에도 원장이랑 진료실 근무를 했을때도 아무 이야기가 없다가 갑자기 저런 톡을 받으니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기가 막히더라구요.
자진 퇴사가 아닌 부당해고인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