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맞습니다. 생야채는 몸에 안 맞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위장이 약하시거나, 소화효소 분비가 적으신 분들에겐 찬 성질 생야채는 속을 냉하게 만들고 소화불량과 복부팽만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는 야채를 "익혀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살짝 30~60초 정도 데치시거나
2) 찜기에 가볍게 쪄셔
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영양 손실이 거의 없으며 소화 흡수에도 부드럽습니다.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 호박같이 열에 강한 채소류는 데친 형태가 훨씬 낫습니다.
레몬즙은 산성이 강하다보니 아침 공복에는 위산의 분비를 자극해서 속 쓰림을 악화시키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올리브오일이나 생들기름을 조금 곁들이시면 지용성 비타민 흡수를 높이고 위 보호에도 괜찮습니다.
야채를 갈거나 착즙방식으로 드시는 방법도 있는데 걸쭉하기도 하고 착즙은 섬유질은 제외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살짝 데친 채소나
올리브유에 가볍게 볶은 야채가 낫습니다.
"생야채"는 부담되니 굳이 안 드셔도 괜찮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