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 보관과 조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하는데,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조리하려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육류나 생선, 달걀 등은 냉장·냉동 보관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조리 전 손 씻기나 도마와 칼의 구분 사용이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또한 남은 음식은 언제까지 먹을 수 있는지, 재가열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을 세균 번식의 최적의 조건이라서 식중독 위험이 급증하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시려면 구입한 육류와 생선은 핏물이 흘러서 다른 음식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고 가장 깊숙한 곳이나 냉동실에 바로 보관해주셔야 하며, 달걀은 껍데기의 세균이 번지지 않도록 씻지 마시어 전용 칸에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리 전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식중독균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생채소와 날고기용 칼, 도마를 철저하게 구분해서 사용해주셔야 교차 오염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조리된 음식은 실온에 2시간(32도 이상일 때는 1시간입니다) 이상 방치하지 마시어, 바로 냉장 보관을 해주시되 1~2일 내에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다시 드실 때는 음식 중심부까지 완전하게 익도록 7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재가열 해주셔야 세균 걱정 없는 안전한 식탁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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