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김치담는방법을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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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양배추 김치는 아삭한 식감이 좋고 양배추의 식이섬유와 비타민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은데요, 양배추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장운동과 배변을 돕고 위 건강에도 부담이 적은 편이라 채소 섭취를 늘리고 싶을 때 좋은 식재료입니다.

    간단하게 양배추 1/2통, 고춧가루 4~5큰술, 액젓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매실청 1큰술, 소금 약간 정도만 준비합니다. 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을 뿌리고 약 30~40분 정도 절인 뒤 가볍게 헹궈 물기를 충분히 빼줍니다. 그다음 고춧가루, 액젓, 마늘, 생강, 매실청을 섞어 양념을 만들어 양배추와 골고루 버무리면 됩니다. 바로 먹어도 아삭하고 맛있지만 실온에서 반나절 정도 두었다가 냉장 보관하면 양념이 배어 더 맛이 좋습니다.

    너무 오래 절이지 않고 아삭하게 만들어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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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양배추가 위에 좋다는 말은 맞습니다 ! 양배추 속 풍성한 비타민U(S-메틸메티오닌)와 비타민K는 위를 보호하고 손상된 점막의 재생을 도와서 속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양배추김치는 복잡한 찹쌀풀 없이도 양배추의 달큰함 덕분에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

    1 ) 일단 양배추 반 통(약 500g)을 한 입 크기의 사각 모양으로 썰어 찬물에 가볍게 헹군 뒤, 굵은소금 2큰술을 켜켜이 뿌려서 30-40분간 절여줍니다.

    2 ) 중간에 한두 번 뒤집어주고, 줄기 부분이 부드럽게 휘어질정도로 숨이 죽으면 찬물에 한 번만 헹궈 체에 바쳐서 물기를 20분 이상 완벽히 빼냅니다.

    3 ) 양념은 고춧가루 4큰술, 멸치액젓(또는 까나리액젓) 2큰술 반, 다진 마늘 1큰술 반, 매실액 1큰술, 다진생강 1/3작은술을 골고루 섞어서 미리 개어둡니다.

    4 ) 넓은 볼에 물기를 뺀 양배추, 먹기 좋게 썬 쪽파 한 줌을 넣고,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 손으로 살살 버무려줍니다.

    5 ) 너무 세게 주무르면 풋내가 날 수 있으니 가볍게 섞어준 뒤 통깨를 뿌려서 마무리합니다.

    완성된 김치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실온에서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킨 뒤, 기포가 살짝 생기면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드시면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감칠맛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