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제법사랑이넘치는감귤
아이들이 유투브를 매주 월~금요일까지 봐요
아이들이 하루 1시간씩 보는데
유튜브 안보게 할수 없을까요
유튜브 보는 시간을 줄이고 책이나 신문을 보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아이들은 7세,9세 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7세, 9세 아이들의 유튜브 시청을 한 번에 끊는 것보다는 조금씩 줄여가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하루 1시간을 40~50분 정도로 단계적으로 줄여 보세요.
정해진 시간에만 보도록 규칙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기 전에 책 읽기 20~30분을 먼저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아요.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만화책, 과학 잡지 등을 함께 골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독서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하고 일관된 규칙을 유지하는 것이고,
대체할 재미있는 활동을 함께 제공해 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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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하루에 유튜브를 1시간씩 본다 라면
아이들의 행동에 있어서 크게 나쁘다 라고 볼 순 없겠습니다.
단, 교육영상을 1시간 보는 것인지, 그리고 영상의 시간을 딱 1시간만 보는지가 중요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교육영상이 아니고 즉 학습적인 영상이 아닌 만화 영상을 즐겨보는지
그리고 영상 시청의 시간이 1시간이 아니라 그 이상의 시간을 시청 하는지 등이 문제가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다시 정리 하자면
아이들이 교육영상 (학습)을 시청하고, 시간도 한 시간 정도 시청 한다 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하고자 한다 라면
독서의 중요성을 인지시켜 주는 것, 책을 통한 놀이로 흥미와 관심을 유도 하는 것, 부모님이 먼저 책을 읽는 모델링을
제시하는 것,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적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것, 아이들이 현재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의 책을
읽어보게 하는 것 등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들이 유튜브 시청을 많이 하는군요~
아무래도 유튜브 안에는 다양한 컨텐츠 들이 있기에
아이들 입장에선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미디어 시청이 아이들한텐 좋지 않은걸 알기에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고민이 되실 거 같습니다.
7세, 9세 아이들이 매일 1시간씩 유튜브를 본다면
이미 유튜브에 거의 습관이 되었을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이 상태에서 갑자기 제한을 시켜 버리시면
아이들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아하고
저항이 많이 심해질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단은 아이한테 갑자기 끊게 해주시는 것보다
어느정도 영상을 보게는 해주시되
아이한테 규칙을 정해서 약속을 정하시는 게 좋아요
예를들어 숙제를 먼저하고 영상을 보게 하던지
아니면은 하루에 3~40분만 보는 것으로
시청의 시간을 줄여서 제한을 하는 것입니다.
특히 해야할 일을 먼저 하지 않을 경우에는
영상시청을 아예 금지한다는 규칙을 정해주면서
할일부터 먼저 하도록 해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아이가 규칙을 잘 지키면 충분히 칭찬을 해주시고
가끔씩 작은 보상도 해주시면, 아이가 규칙을 지키기에
더 의욕적으로 행동하는 부분도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이가 그만큼 영상을 시청을 한다는 것은
일상이 무료하다는 증거이기도 해요
아이가 영상에 관심을 돌리지 않도록
그만한 놀이활동 들을 많이 제공해 주시는 것도 좋고
또 부모님께서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아이와 소소하게 소통을 해주시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가 일상에서 무료함을 덜 느끼게 된다면은
자연스럽게 유튜브 시청도 서서히 줄어들게 될 거에요~
아이에게 가장 먼저 해야할일에 대한 규칙과
그리고 시청시간 줄이기
평소 부모님과의 소통 및 놀이활동 제공
이렇게만 잘 지켜서 지도를 해주신다면
아이한테도 분명히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거라 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핵심은 유튜브를 갑자기 끊기보다, 보는 시간을 줄이고 대체할 습관을 같이 만드는 것입니다.
7세, 9세면 “하루 1시간”을 책 20분 + 유튜브 40분처럼 바꿔서 시작해도 좋아요. 처음부터 책을 오래 읽게 하기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의 짧은 책이나 만화, 신문 한 면부터 접하게 해보세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유튜브를 볼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두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식사 시간, 자기 전, 숙제 전에는 못 보게 하고, 책은 거실이나 침대 옆에 눈에 잘 띄게 두면 도움이 됩니다.
또 부모가 함께 읽는 시간이 있으면 아이도 더 잘 따라와요.
“유튜브 대신 책 보자”보다 “10분만 같이 읽고, 그다음 영상 20분 보자”처럼 순서를 바꾸면 덜 싸웁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뷰트를 완전히 끊기보다 자연스럽게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7세, 9세라면 하루 1시간은 아주 과한 수준은 아니지만, 시청 전 '책20분 읽기'나 '신문/독서 활동 후 보기' 규칙을 만들어 보세요. 또 주중에는 30분으로 줄이고 주말에 조금 더 보는 방식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