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내일도긴밀한가오리
실내 적정 습도는 얼마나 하는게 좋아요?
이제 가을철이고 일교차도 심해서요 아무래도 집에서 쉴때 온도랑 습도를 잘 유지해줘야 건강하게 지낼수 있을거같아요 어떻게 유지하면 좋을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1 ) 실내 적정 습도 : 가을철 실내 적정 습도는 40%에서 60% 사이이며, 체감상 가장 쾌적하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에 이상적인 수치는 50% 안팎이랍니다. 가을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벌어지면서 대기중에 수분이 줄어드는 시기인데, 실내 습도가 40% 미만으로 떨어지면 코와 기관지 점막의 섬모 운동이 둔화되어서 외부 바이러스나 미세먼지를 걸러내지 못하고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2 ) 실내 적정 온도 : 그리고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가려움증이나 각질이 생기기 쉬우니, 적정 실내 온도를 20도에서 22도 내외로 안정시키면서 습도를 세심하게 조절하는 것이 환절기 면역력 유지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3 ) 습도 유지 방법 : 실내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려면 가습기를 활용하시고, 미세한 수증기가 호흡기에 닿는 만큼 매일 물을 갈아주시고, 물통을 깨끗이 세척, 건조해서 곰팡이나 세균 번식을 방지해야 합니다. 가습기 청소가 부담스럽다면 취침 전 깨끗한 젖은 수건을 머리맡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널어두거나, 아레카야자나 관음죽처럼 증산 작용이 뛰어난 실내 공기정화 식물을 배치하고 물을 머금은 숯이나 솔방울을 두는 자연 가습 요법을 활용하는 것도 우수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4 ) 환기 TIP : 더 나아가 일교차가 크다고 창문을 계속 닫아두면 실내 오염 물질이 정체되니, 기온이 상대적으로 온화한 낯 시간대를 골라서 하루 2-3회, 10분에서 15분씩 맞통풍 환기를 해주어야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온, 습도의 균형이 건강하게 맞춰지게 됩니다.
여기에 하루 체중 x 30-33ml이상 30-60분마다 100-200ml씩 틈틈이 나눠서 수시로 마셔서 체내의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얇은 겉옷을 덧입어서 체온을 일정하게 보호한다면 환절기에도 피로감 없이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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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가을이 되면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공기도 점점 건조해져 온도와 습도를 신경쓰는 것이 좋은데요,
실내 습도는 40~60%정도, 그 중에서도 50%전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건조하면 코와 목의 점막이 마르고 피부 수분이 감소할 수 있고, 반대로 지나치게 높으면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특히 가을철에는 습도계를 하나 두고 확인하면서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40%이하로 내려가면 가습기를 활용하고, 60%를 넘어가면 가습을 중단하고 환기를 하는 것이 좋고 가습기는 물을 매일 교체하고 내부를 주기적으로 세척하는 것이 주요합니다. 요리나 샤워 후에도 실내 습도가 일시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짧게 환기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온도는 20~22도 정도를 기준으로 쾌적하게 느껴지는 수준에서 관리하면 좋은데요, 잠을 잘 때도 너무 덥게 난방하기보다는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숙면과호흡기 점막의 건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게 가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