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1038283
103828323.04.08

애기랑은 언제쯤 의사소통이 가능할까요?

현재 만 9개월 아기를 키우고있습니다.

아직까진 의사소통이 안되는데

보통은 언제쯤부터 아이와 간단한 의사소통이될까요?

요즘 옹알이가 늘어서 뭐라뭐라하긴하는데

의미없는말이라서요 ㅎㅎ

언제쯤 맘마 쉬 이런것들을 말할수있을까용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08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기가 궁금하군요.

    아이는 생후 10~11개월경에 의미 있는 첫 단어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생후 12개월경에는 두 단어 또는 세 단어의 의미 있는 말을 고정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는 전 언어단계와 언어단계의 과도기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이 시기에 진정한 언어가 시작되면서 영아의 ‘소리내기(쿠잉)’ 놀이는 의사소통의 의도를 가진 목적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 이후 18개월까지 두 단어를 결합해서 말한다고 합니다 .

    하지만 아이들의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언어적 자극(책읽어주기, 아이와 대화하기)을 주고 격려하며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영아기 언어발달 (우리아이 성장백과)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12개월 정도되면 간단 단어 "맘마,엄마,아빠,물'등을 말하기도 합니다.그 이후 18개월까지 두 단어를 조합애서 말하거나 좀 더 다양한 단어를 수사하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간단한 단어로 된 책을 읽어 주거나 엄마,아빠가 수다장이가 되어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아이의 말하는 시기가 좀 더 빨라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보통은 16개월정도부터 아주 기초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20개월부터 문장단위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에 따라 말을 하는 시기가 다르지만 보통 돌 전후 10-15개월이 되면 엄마,아빠의 의미를 알고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언어가 발달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18-24개월이 되면 언어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로 갑자기 문장으로 이야기를 하거나 새로운 단어를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돌 이후부터 한 두 단어로 소통이 되기 시작하며 두돌 전후로 완전한 소통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보통 돌쯤되면 익숙하고 자주들은 단어를 말할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 맘마정도가 되겠죠

    하지만 그전의 아기들도 말을 할순 없지만 상황을 이해하고 자주 사용하는 말의 의미들은 알아들을수 있습니다.특히 옹알이의 경우 아기가 옹알이를 그대로 따라해서 들려주시면 아이의 언어 습득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까꿍놀이도 큰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아기가 하고싶어 하는 말을 대신해주세요. 예를 들어 아기가 슬픈표정을 하고 있으면 "우리 아기 슬프구나 우리 강아지가 슬퍼?"라고 말하는 식입니다.이렇게 엄마가 수다쟁이가 되면 아이와 이야기 할수 있는 날은 더 빨리 올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생후 15개월 정도 지나면 간단한 단어들을 이야기할 수 있고 생후 24개월 정도 되면 간단한 단어를 이어 짧은 문장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돌쯤되면 아이가 언어가 급격하게 발달하여 어느정도 단어를 알아듣거나 대화가

    가능한 시점이 될것이며

    세돌쯤이 지나면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낄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이 지나면 아이들의 언어가 급속하게 발달하게 된답니다.

    보통은 20개월 전후로 폭발적으로 언어가 증가합니다.

    이 시기에 점차적으로 어휘가 증가하며 감정과 표현 등을 연결해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돌 정도에 간단한 쉬나 엄마 아빠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마다 언어가 트이는 시기가 모두 달라요

    아이가 생후 24개월에서 30개월 사이만 되어도

    정말 많은 의사소통이 되니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와 같은 경우에는 돌을 지나고 나서 어느정도

    아이가 엄마 아빠 등의 말을 하게 되고

    두돌 정도만 되어도 어느정도의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는 지금도 엄마아빠와 의사소통을 하고 있어요.

    옹알이도 아이의 표현입니다.

    대화는 안돼겠지만 잘 받아주세요.

    맘마, 쉬 같은 단어는 보통 12개월 정도에 하는데요.

    12개월~24개월 사이에는 표현하는 단어 급격히 많아져요.

    아이가 성장할수록 부모도 아이를 위해 준비되어야 겠죠?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아이는 6개월 이전에 옹알이를 시작하고, 12개월이 지나면서는 자주

    들어왔던 쉬운 단어들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부모의 이야기를

    알아듣고 그에 적절한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때 부모가 아이와 자주

    대화를 시도하고 이런 저런 말들을 자주 해주는 경우 아이언어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데 있어 눈에 보이는 언어적인 능력은 부모가

    아이의 발달과정과 단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지표입니다.

    수면 전 동화책을 읽어주는 등도 좋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지만, 어느 정도 세 돌 정도 지나면 문장으로 말을 할 수 있으니,

    이쯤 되면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네 살 정도 되면 완전한 대화가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15개월에서 18개월까지 간단한 단어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24개월이 되면 몇마디를 조합하여 문장을 만들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