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훈육에 대해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6살.22개월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들어서 6살짜리 큰아이가 이유 없이 소리 지르고 해서 훈육을 하면 더 크게 소리 지르고 그래요

그럴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이유없이 큰 소리를 지르진 않습니다.

    아이가 소리를 지르는 이유는

    "나 지금 화가 나 있어요", "기분이 좋지 않아요" . "엄마는 내 마음을 너무 몰라주는 것 같아요" 라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에 있어 미숙함이 크기에 소리를 지르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함이 크겠습니다.

    아이가 소리를 질렀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소리를 지르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소리를 지르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자신의 기분 및 감정을 전달하고자 할 때는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언어로 조곤조곤 또박또박 전달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훈육하는 방법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소리지른다고 해서 어머님도 함께 소리를 지르고, 흥분해서는 안됩니다.

    우선, 아이가 정말 이유없이 소리를 지르는지 살펴봐야할 것 같아요. 정말 이유가 없다면..단호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OO이가 소리를 질러서 엄마가 깜짝놀랐네? 소리를 지르면 주변의 사람들이 놀랄 수 있으니까, 조금만 조용히하자,"하고 반복적으로 이야기 해주시고, 훈육중 아이가 소리를 지른다면 "OO이가 소리지르지 않고, 이야기 할 때까지 기다릴거야."하고 기다려주세요. 아이가 소리를 지르지 않고, 진정된다면 그때 다시 한 번 전달할 내용을 전달해주세요. 반복적이고 일관성있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의 훈육문제로 정말 고민이 많으실 거 같아요~

    특히 아이들이 이유없이 소리지르고 하는 행동이

    반복된다면 부모로서는 아무래도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충분히 걱정되실만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일단은 6살아이가 원래 그렇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그런 행동을 보이는 경우라면은

    제 생각에는 어린 동생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부터

    부모님이 관심이 동생에게 자연스럽게 집중이 되다보니까

    아이가 질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게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아이의 행동이 충분히 잘못된 부분이기는 하지만

    똑같이 감정적으로 대처를 하시기 보다는

    일단 차분하게 기다려 주시면서,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조절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침묵을 하면서 아이를 바라봐 주시고

    아이가 장시간 떼를 쓰더라도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그런 이후에 "소리지르지 않으면 너의 이야기 들어줄게"

    라고 이야기를 해주면서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해 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런 이후에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아이에게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셔야 하며

    이때 감정적으로 나오지는 마시고, 차분한 태도로 유지하시며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감정적으로 함께 나가시다보면 아이도 소리가 커지며

    더 튀는 행동을 할 가능성도 있답니다.

    아이가 단기적으로 변하진 않는 부분이겠지만

    꾸준히 지도를 해주시다 보면은

    긍정적인 행동의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 들어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 아이는 감정 표현이 서툴러서 화가 나거나 관심을 받고 싶을 떄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아이가 소리 지를 때 부모도 큰 소리로 대응하기보다 차분하게 '소리대신 말로 이야기해줘'라고 반복해서 알려주세요. 진정한 뒤 왜 그랬는지 이야기나누고 원하는 행동을 했을때는 충분히 칭찬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 아이의 급격한 소리 지름은 감정 조절이 미숙해서이며, 부모가 먼저 차분해진 후 아이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세요.

    "화났구나, 속상했지?"라고 말하며 감정을 읽어준 뒤, "소리는 낮게, 말로 말해줘"라고 조용히 말하기만 하면 들어준다고 규칙을 정하세요.

    훈육 현장에서는 잠시 기다리며 거리를 두고, 아이가 조용히 말하면 즉시 관심을 주고 칭찬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형제 간 관심 경쟁일 수 있으니 22개월 동생보다 큰아이를 먼저 챙겨주고, 매일 10분씩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주세요.

    야단보다 칭찬과 격려가 행동 교정에 더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6살 아이의 큰 소리는 대부분 감정 조절이 아직 미숙해서 표현이 커지는 것이라서,

    바로 훈육으로 맞대응하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먼저 지금은 화가 많이 났구나 등처럼 말하면서, 감정을 짧게 인정해 주면 진정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소리를 지를 때는 대화 대신에 조용해지면 이야기하자고 기준을 단순하게 유지해 주세요.

    아이와 실랑이를 길게 하는 것보다 잠시 거리를 두고,

    아이가 진정된 뒤에 상황을 다시 설명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훈육은 감정이 올라왔을 때가 아니라 차분할 때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잘 지켰을 때는 작은 행동이라도 바로 칭찬해서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해 주세요.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