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책 살때 가끔 표지 말고 책 크기의 1/3정도 뭐 띠처럼

끼워져있는 그런 책들 있잖아요

그런걸 뭐라고 하나요?

그리고 그거 끼워져있으면 저는 표지보다도 그게 더 거슬려서 항상 그걸 버리거나 치우는데 여러뷴들은 어떠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그거 띠지라고 불러요. 책 표지 아래쪽에 두르는 홍보용 종이 띠인데, 출판사에서 몇만 부 돌파나 수상 내역, 유명인 추천사 같은 광고 문구를 넣어서 눈길을 끌려고 두르는 거예요. 저도 사실 님이랑 비슷해서, 띠지가 자꾸 흘러내리거나 접히면 은근 거슬리더라고요. 그래서 대부분은 그냥 빼서 버리는 편인데, 가끔 디자인이 예쁘거나 좋아하는 작가 문구가 박혀 있으면 책갈피로 쓰거나 책 사이에 끼워서 보관하기도 해요. 정답이 있는 건 아니라서, 소장용으로 깔끔하게 두고 싶은 분들은 띠지까지 그대로 두시고, 읽는 데 거슬리는 분들은 빼버리는 거라 그냥 취향 차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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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책 살 때 책 크기의 비슷한 것을 흔히 부록 이라 칭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부록의 내용을 쭉 훑어보고 도움이 될 만한 다시 한 번 더 읽어보고 책꽂이에 정리를 하는 편 이고

    그렇지 않으면 폐기하는 편 입니다.

  • 그런 거는 보통 책의 띠지라고 부릅니다.  보통 출판사의 홍보용 정보나 신간 정보, 해당 서적의 미디어믹스화를 알리는 소식, 작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 유명인의 추천사 등이 적혀져있는데 저는 그냥 버립니다. 

  • 전 띠지를 책갈피로 활용해요 ㅎ

    책에 계속 달고 있기엔 성가시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뭔가 아까운 거 같고

    그래서 그 책 전용 책갈피로 활용하죠

  • 그 띠는 띠지라고 부릅니다. 띠지에는 베스트셀러 문구, 추천사, 수상 이력, 이벤트 안내 등 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정보를 담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불편하다면 제거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초판 한정본이나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은 나중을 위해 따로 보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