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방에서 그나마 주택 가격이 상승하는 곳이 어디일지 궁금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서울 부동산에 대한

쏠림 현상이 갈수록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지방이 많이 죽어가고는 있지만

그나마 지방에서 주택가격이 견고하고

상승하는 곳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KB월간 주택 시계열에 따르면 지방에서 주택가격이 많이 상승하고 있는 곳은 울산시 남구, 수원시 장안구, 팔당구, 영통구, 성남시, 안양시 동안구, 광명시, 과천시, 구리시, 용인시 기흥구 및 수지구, 군포시, 화성시, 전북 전주시, 경남 창원시 성산구 등으로, 수도권을 제외하면 울산시 남구, 전북 전주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정도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방 전체가 침체기를 겪더라도 부산에 해운대구나 수영구 동래구나 대구의 수성구 같은 전통적 학군지와 대장주 지역은 탄탄한 시룻요를 바탕으로 가격 방어력과 반등 여력이 상대적으로 높은편입니다. 울산의 남구나 충청권의 청주등처럼 조선과 자동차, 반도체 등 핵심 제조업과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은 소득 수준이 높아서 주택 가격이 비교적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방내에서도 구축보다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신축 아파트나 재개발, 재건축 호재가 있는 곳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지방의 부동산 격차는 날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사료됩니다.

    서울과 수도권의 경우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이 올라가는데 지방의 경우 미분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지방이라도 예를 들면 부산의 상급지, 해운대, 남구 광안리 해안벨트의 경우는 부산의 일반 아파트들과 차별 되면서

    고분양가임에도 완판이 되고 부산 내애서 상급지와 그렇치 않을 지역의 양극화도 존재가 된다 볼 수 있습니다.

    즉 전체적인 부동산 흐름은 똘똘한 한채, 양극화로 시장이 재편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방에서 그나마 가격이 견고하고 상승하는 곳은 산업 일자리 + 공급 부족 + 생활권 집중이 겹친 지역입니다.

    최근 기사들을 보면 전면적인 지방 회복이라기 보다 일부 도시와 구 단위로만 선별 상승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울산, 경남 진주, 창원, 충북 청주, 세종 등 일부 지역에서 상승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