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매년 추적검사를 권유 받으셨다면 갑상선 초음파 검사에서 발견된 결절은 양성 결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상선 결절은 크기나 모양, 내부를 채우고 있는 물질, 석회화 유무 등 여러 가지 특성으로 구분하며 크게 양성 결절과 악성 결절로 나뉩니다. 악성 결절은 흔히 암이라고 불리는 것이며, 양성 결절은 악성 결절이 아닌 나머지 결절을 의미합니다. 양성 결절인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갑상선 기능 자체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심한 피로감과 체중증가입니다. 이외에도 추위를 심하게 타거나 식욕이 부진해지고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의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몸이 붓는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증상의 정도가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지속기간, 정도가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진단을 위해서는 갑상선기능을 평가하는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갑상선 결절과 갑상선기능자체는 무관하므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실 경우 내원하시어 진찰 후 필요시 갑상선 기능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아울러 갑상선 결절에 대해서는 예정된 추적검사 일에 맞추어 검사를 받으시고, 크기나 모양 여부 확인을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