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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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는 세탁소에 맡기시나요? 집에서 세탁하시나요?

돌려가면 신고 있는 운동화들에서 냄새도 살짝나고 외부도 오염이 된상태입니다.

이것들을 신발세탁소에 맡길려니 무슨 운동화 하나 가격이 나올것같네요.

직접세탁하자니 너무 귀찮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발 한켤레도 아니고 몇켤레를 세탁소에 맡기면 비용이 꽤부담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중성세제로 대야에 담궈서 집에서 손세탁하고있습니다.

  • 시간이 나면 개인적으로 집에서 스스로 씻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편리한 것만 찾다보니 일도 힘든일은 다 안하려고 하고 귀찮다 피곤하다 이런말도 안되는 이유로 작은것도 안하려 하니 저런곳들이 자주 생긴다고 생각해요

  • 비싼 운동화면 신발세탁소 맡기겠지만

    그냥 일반적인 운동화라면 그냥 세탁망에 넣은 후 세탁기 돌립니다

    그렇게 해도 딱히 변형 없이 잘 빨아지더라구요

  • 저는 운동화는 세탁소에 맡기는 편입니다.

    제가 새탁하면 깨끗해지지도 않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세탁소에 맡기는게 깨끗해지고 편합니다.

  • 저는 신발 종류에 따라 나눠서 합니다. 캔버스화나 저렴한 러닝화처럼 소재가 단순한 건 집에서 하고, 스웨이드나 가죽, 고가의 한정판, 부츠류만 신발세탁 전문점에 맡깁니다. 요즘 신발 세탁 가격은 운동화 한 켤레 기준 대략 1만 원 안팎, 스웨이드나 심한 오염이면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정도까지 갑니다.

    집에서 하실 때 귀찮음을 줄이는 방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먼저 미온수에 과탄산소다 한 스푼을 풀고 30분에서 1시간 담가 두면 때가 거의 떠오릅니다. 그다음 칫솔이나 신발솔로 밑창과 앞코만 문질러도 훨씬 깨끗해집니다. 안창은 따로 빼서 씻고, 끈도 풀어서 같이 담그시는 게 좋습니다.

    냄새가 문제라면 세탁보다 건조가 핵심입니다. 그늘에서 완전히 말리고, 신문지를 구겨 넣거나 베이킹소다를 부직포에 싸서 하룻밤 넣어 두면 잡내가 많이 빠집니다.

    여러 켤레가 밀려 있다면 첫 회는 세탁소에 맡겨 상태를 되돌리고, 이후에는 2~3주에 한 번 가볍게 집에서 관리하시는 게 비용과 수고가 가장 덜 듭니다.

  • 저라면 자주 신는 운동화는 집에서 간단히 세탁하고, 비싼 신발이나 소재가 예민한 신발만 세탁소에 맡길 것 같아요.

    천·메시·합성 소재라면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끈과 깔창을 빼고 먼지를 털어낸 뒤 중성세제 + 미지근한 물 + 부드러운 솔로 세척하고, 마지막에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리는 게 핵심이에요.

    특히 냄새가 살짝 나는 정도라면 세탁보다 깔창 세척과 완전 건조가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