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전화하는 친구에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친구들과 문자나 전화통화를 자주하는 편이 아니라 간만에 전화할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워낙에 말주변이 없는편이라.

그래서 연락을 잘 안하는 이유도 있고.

연락해야지 하면서도 망설여지네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고민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

    오히려 친한 친구일수록 “오랜만에 연락하는 게 어색해서” 미루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막상 전화해 보면 대부분은 무슨 말을 했는지보다 ‘연락해 줬다’는 사실을 더 반가워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자연스럽게 하려고 애쓰기보다그냥 어색한 걸 인정하고 시작해도 괜찮아요.

    예를 들어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 “야, 잘 지냈어? 갑자기 생각나서 전화해 봤어.”

    * “오랜만이다. 별일 없지?”

    * “연락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제야 했네.”

    * “갑자기 네 생각이 나서 전화했어.”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그다음에는 상대에게 부담 없는 질문을 하나 던져 보세요.

    * 요즘 뭐 하고 지내?

    * 일은 어때?

    * 취미는 아직도 하고 있어?

    * 가족들은 다 잘 지내?

    * 최근에 재밌는 일 있었어?

    상대가 대답하면 그 내용에 대해 하나만 더 물어보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채택된 답변
  • 오랜만에 전화하는 친구에게 뭐라고 말할지 딱히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뭐하고 지내는지 물어보고 다음에 얼굴한번 보자고

    이야기하면서 직장이나 사소한 일상 등을 이야기 하시면 무난한것 같습니다.

  • 오랜만에 연락하는거라면 아무 이유 없이 "잘 지내?"라고 하면 다음 말이 막힐 수 있을거 같아요~ 최근 일어난 상황이나 명분을 핑계 삼아 첫 마디를 꺼내면 훨씬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

    "오늘 지나가다가 너 좋아하는 음식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연락했어!"나 "요즘 날씨 진짜 덥다. 잘 지내나 궁금해서 카톡해봤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연락을 자주 안 했다고 해서 미안해하거나 눈치 보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문자나 전화가 부담스럽다면, 먼저 가벼운 카톡 한 줄이나 귀여운 이모티콘 하나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 친구도 반갑게 맞아줄 거예요! 😆

  • 저같은 경우는 보통 오랫만에 연락한 친구한데는 오즘같으면 날씨가 더운데 어떠냐는말 로 시작할것같고. 별일은 없냐. 안부삼아 전화했다고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꺼내면 되지 않을까요.

  • 저도 그런 편이라 말을 잘 못 잇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최근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는 게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요? 그러다 보면 질문자님도 할 말이 생길 수 있고 꼬리를 타다보면 주제가 생각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