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4번 5번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는데요, 기립근이외에 윗 등도 아픈데 이 통증은 어떻게 나아지게 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현재 4번,5번 디스크를 앓고 있습니다. 척추를 중심으로 기립근 근육통은 어찌저찌 한의원도 가고 병원도 가서 해결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자세가 이상한건지 자고 일어나면 등 윗부분이 너무 뻣뻣하고 살짝 앞으로 숙일때 윽 소리가 나게 아픕니다. 이것도 4,5번 디스크 때문인것인지 알고 싶고, 평소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4-5번에 디스크가 있으면 허리를 보호하려고 등이 대신 긴장하면서 윗등 통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즉 디스크가 직접 원인이라기보다 보상으로 인한 근육 뻣뻣함일 가능성이 큽니다. 베개높이나 수면자세가 맞지않아도 아침에 등이 더 뻣뻣해질수 있습니다. 첫째 허리안정화 운동을 통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폼롤러나 스트레칭으로 흉추를 부드럽게 풀어주고, 견갑골 모으기 운동으로 등근육 균형을 맞춰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팔저림이나 통증이 심해지면 진료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디스크로 인한 신경압박으로 인하여 등 통증이 유발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한 동작으로 서 있는 자세,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무거운 짐을 드는 등 허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는 자세나 습관을 고쳐주시는 것이 좋으며 허리를 앞으로 숙이는 스트레칭운동은 허리디스크 증상을 더 악화시키기 때문에 하시지 마시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허리를 뒤로 젖혀주는 스트레칭 운동이나 허리를 펴고 바른 자세로 빠른 걷기 운동이 허리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요추 4번, 5번 추간판 탈출증은 해부학적으로 흉추(윗등) 통증을 직접 유발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요추 병변은 주로 요통, 둔부통, 하지 방사통과 연관됩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윗등 통증은 요추 디스크의 직접적 신경압박보다는 다음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첫째, 만성 요통으로 인한 보상 자세입니다. 요추 통증이 지속되면 흉추 과후만 또는 견갑대 근육 긴장이 동반되고, 특히 능형근·중부 승모근·척추기립근 상부에 근막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둘째, 수면 자세 문제입니다. 경추와 흉추 정렬이 맞지 않으면 아침 기상 직후 뻣뻣함이 심해집니다.
셋째, 근막통증증후군입니다. 특정 부위 압통점과 움직일 때 ‘욱’ 하는 통증이 특징입니다. 영상학적 디스크 병변과 무관하게 발생합니다.
예방 및 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흉추 신전 운동과 견갑 안정화 운동을 규칙적으로 시행합니다. 폼롤러를 이용한 흉추 신전, 밴드 로우(row)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 범위 내에서 시행합니다.
2. 장시간 앉은 자세를 피하고, 40분에서 50분마다 체위 변경을 합니다. 요추뿐 아니라 흉추 정렬을 의식합니다.
3. 베개 높이를 경추 중립에 맞춥니다. 너무 높거나 낮으면 흉추 근육 긴장이 증가합니다.
4. 온열 요법은 근육성 통증 완화에 유효합니다. 급성 신경증상(하지 저림, 근력저하)이 동반되면 별도 평가가 필요합니다.
지속적으로 2주 이상 악화되거나, 상지 저림·감각저하·야간 통증이 동반되면 경추 또는 흉추 병변 감별을 위해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요추 추간판 탈출증 L4-5가 있어도, 말씀하신 등 윗부분 뻣뻣함은 흉추·견갑대 근육 긴장이나 잘못된 수면자세 영향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자는 동안 등이 굽거나 베개가 높으면 아침에 상부등·목 주변이 굳어 숙일 때 통증이 날 수 있어요.
예방은 낮은 베개 유지, 옆으로 잘 땐 무릎 사이 베개, 그리고 흉추 폼롤러 스트레칭·가슴 펴기 운동을 매일 5분 정도 해보세요.
통증이 팔 저림·감각이상과 동반되거나 2주 이상 지속되면 영상검사 포함해 재진을 권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반드시 4,5번의 디스크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별개의 근육긴장이나 디스크로 인해 나타나는 신체의 보상작용으로 인한 반응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과하게 허리를 젖히는 동작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고, 허리를 지지할 수 있는 코어 근육의 근력을 위한 운동이나 척추 유연성을 위한 스트레칭을 병행하여 보시고, 증상이 호전없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때에는 힌의원이 아닌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