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말 듣는다기 보다는 잘 맞추어준거 같은데 지금 90도 달라진 모습에 반란 표현하는거 보니 질문자님도 아내분 어느정도 받아주는거 같습니다. 부부는 어느 한 사람만 자기 주장하면 문제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의논이나 협의 통해 더 좋은 결과 나오는게 일반적이며 이 과정에는 반드시 배려하고 이해심 가지는게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내분께서 지금까지 잘 맞추어 주었으니 지금부터 당신이 나를 맞추어 주기를 원해서 그럴수도 있고 실제 갱년기 와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내 의견 강하게 내세우고 이해 바라기 보다는 서로 양보하고 진실된 대화 통해서 좋은 결과 만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반란 제압 하려면 할수록 서로 감정만 안좋아집니다.
갱년기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남편분께서도 예쁘게 말했는지도 생각해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내분도 자아가 있으시기에 남편의 말을 다 들어주어야 하는건 아니거든요 ㅠㅠ 아내분께서도 그동안 남편분께 서운했던 점이 쌓여 이제는 안맞춰준다 하실수도 있으니 서로 대화해 보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아내분과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