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반란이 시작됬나봐요...

요즘 와이프가 말을 안들어요.

전에는 정말 말도잘듣고 의논도 잘하고 최고였는데, 요즘은 거의 180도는 아니지만 90도정도는 바뀐거같아요. 나이가 40대중반을 향해 가는중인데, 혹시 갱년기일까요? 어떠하면 좋을런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을 안 듣는 이유를 찾아보세요.

    분명 답이 잇을꺼예요.

    뭐가 잇엇으니 변햇겟지요. 그리고 남편이 처음처럼 그대로 변함없이

    잘 얘기들어주고 말도 이쁘게 하고 상처되는말 하지 않으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 가능성 10000프로 봅니다. 한번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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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90라고 하시는거 보면 아예 말이 안통하는 수준은 아닌가 봅니다.

    아무래도 사람이라는게 나이가 들면서 경험하는 것도 늘고, 생각하는 관점이 바뀔 수도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말을 안 듣는다고 하셨는데, 상대가 주장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면 어느정도 맞추는 유연성을 가지는 것도 수용하는 것도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말을 잘 듣는다는게 본인 주장에 치우쳐진 상황에서 계속 수긍하다가 더이상 못참아서 말을 안듣는것 일 수 있습니다. 나이대가 갱년기 일 수 있으나 먼저 와이프분과 대화를 많이 하거나, 평상시보다 더 잘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지금까지 말 듣는다기 보다는 잘 맞추어준거 같은데 지금 90도 달라진 모습에 반란 표현하는거 보니 질문자님도 아내분 어느정도 받아주는거 같습니다. 부부는 어느 한 사람만 자기 주장하면 문제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의논이나 협의 통해 더 좋은 결과 나오는게 일반적이며 이 과정에는 반드시 배려하고 이해심 가지는게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내분께서 지금까지 잘 맞추어 주었으니 지금부터 당신이 나를 맞추어 주기를 원해서 그럴수도 있고 실제 갱년기 와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내 의견 강하게 내세우고 이해 바라기 보다는 서로 양보하고 진실된 대화 통해서 좋은 결과 만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반란 제압 하려면 할수록 서로 감정만 안좋아집니다.

  • 갱년기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남편분께서도 예쁘게 말했는지도 생각해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내분도 자아가 있으시기에 남편의 말을 다 들어주어야 하는건 아니거든요 ㅠㅠ 아내분께서도 그동안 남편분께 서운했던 점이 쌓여 이제는 안맞춰준다 하실수도 있으니 서로 대화해 보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아내분과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랄게요

  • 여성분들 갱년기는 청소년때의 사춘기 보다 더 힘들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무래도 40대 중반이면 갱년기가 올 시기 이긴 합니다. 갱년기로 힘들때는 약물치료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맞춰 주고 살아야죠

  • 40대 중반을 향해 가는 것이라면

    아무래도 갱년기가 찾아오고 폐경이

    진행되는 것일 수 있기에

    아내 분의 기분에 맞춰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대화를 많이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두분이서 함께 하는 시간도 자주 보내고 부부 관계를 먼저 회복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그러다보면 점점 괜찮아 지지 않을까요

  • 갱년기이실수도 있기는헌데요: 보통 갱년기는 오십대 쯤에 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평상시와 많이 다르다고 하면 그렇게 생각해보실수도있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