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고민을 얘기했는데 어떡해 말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친구가 남편집과 관련해 좋지않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건 남편집쪽에서 문제가 많았던건 맞앗어요 그래서 그건 좀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햇엇는데 왠지 그일로인해 남편도 좋아보이지 않는거처럼 느껴져서 친구가 남편을 안좋게 말할때 좀 남편편처럼 들리는 얘기를 햇엇는데 제가 원래 친구고민상담 타입이 좀 그렇긴하거든여 헤어질거 아니니깐 반대편쪽은 그렇게 생각한건 아닐거야 이런식으로 좀 얘기하는편인데 친구가 좀 서운해하게 되었어요 ㅠ 지금까지 이렇게 얘기하는게 부부가 더 안좋아지지 않는거라고 나도 같이 욕하면 남편이 더 싫어지지않을까 싶어서 중립적으로 얘기햇엇는데

그게 너무 서운햇나봐요 ㅠㅠ 이일잇고나서 이제 제가 어떡해 얘기를 해줘야하는지 모르겟어요 ㅠ

혼란스러워지더라구요 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ㅠ 친구 얘기를 더 공감해주지 못한거 같아서 ㅠ 지금은 이제 어떡해말해줘야할지 모르겟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조금씩 고민 상담해주는 방향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는 그래서 조언이나 반응해주기 애매한 부분은 그냥 잘 들어주기만 하는거 같아요 만약 조언을 해주더라도 누구나 해줄 수 있는 조언 이정도 해주는거 같아요 너무 애매하거나 어려운 문제는 선뜻 조언해주기도 어렵더라고요

  • 친구 분의 고민을 듣게 되었다면

    어느 정도 그런 고민에 대해서 동조 해주시고

    힘내라고 해주시는 정도가 좋을 것이에요.

    친구가 해결 방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면요.

  • 고민을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보통 듣고 싶은 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 또한 성향차이게겠죠 . 진짜 펙트체크를 해주길 바라는 사람 내 맘을 공감해주길 바라는 사람 친구분은 후자 인거 같아요

    하지만 말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일테니 그걸로 속상해하고 서운해 한다면 서로를 모르는거 아닐까요 ㅠㅠ 

    그런일로 맘 상하고 한다면 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고 하지만 니 맘도 다 이해한다고 말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