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 하객 질문 드립니다. 궁금합니다
1.결혼식에 처음가는데 보통 청첩장에 안내된 시간보다 얼마나 일찍가야하나요??
2.엄청 친한 친구사이는 아니라서 대화를 많이 나눌꺼같진않고 인사정도 나누고 축의금내고 식사하고 오려고하는데 보통 결혼식은 얼마나 소요되고 순서가 어떻게되나요??
3.옷은 면접때 입던 네이비 정장에다가 운동화 괜찮을까요??
4.돈을 내는곳에는 신랑만 있나요? 아니면 다른 지인이 돈을받나요?? 따로 봉투를 준비해가야하나요? 아니면 봉투가있나요?? 축의금 봉투 뒷면 왼쪽아래에 세로로 이름만 쓰면 되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순차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보통 결혼식에는 빠르면 20-30분 정도 일찍가는게 좋습니다. 식에 임박했을 시에는 식을 준비한다고 사라지거나 정신이 없을 수 있습니다.
2.보통 식은 30분 정도 진행되고 결혼식 올리는 경우마다 다르기는 한데 양가 부모님 입장-신랑입장-신부입장-성혼선언-장기자랑-순으로 이루어 집니다.
3.어두운 드레스코드만 맞추면 상관 없어서 괜찮습니다.
4.보통 봉투가 있고 받는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왼쪽 아래에 세로로 적으시면 됩니다.
1.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하거나 아니면 결혼식을 도와주는 입장이 아니라면 20-30분 앞에 가시면 됩니다.
2. 보통 30분- 1시간 내입니다. 요즘 결혼식이 1시간까지 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3. 요즘 젊은 사람들 결혼식장에 오는걸 보니 캐주얼한 옷들을 대부분 입고 오더군요.
정장을 입은 사람도 나이가 좀 지긋하신 분들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깨끗하게 갖춰 입은 티가 나는 옷이면 됩니다. 운동화도 일상에서 신는 지저분한 것 말고 구두 비슷한 스니커즈 같은 것이 좋을 듯 합니다.
4. 축의금을 내는 곳에서 신랑이 직접 받는 것이 아니라, 신랑측 사람이 부스 같은 곳에 들어가 자리에 앉아서 받고 있을 겁니다.
부스 위에 보면 신랑측, 신부측 이라고 글씨로 씌여져 있습니다. 잘 보시고 신랑측이라고 적혀있는 곳에 다 내셔야 합니다. 가끔 실수해서 반대쪽에 돈을 내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러면 님은 부조금을 안 낸 것으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장에 가면 봉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예식장 건물 1층에 있더군요. 커다란 데스크에 봉투가 많이 놓여있고 펜도 같이 있으니 그걸 사용하시면 됩니다.
봉투에는 이름과 간단한 주소를 적으세요. 예를 들어 "봉천동 김현석" 이렇게만 적으시면 됩니다.
그냥 이름만 적으면 동명이인이 있으면 누가 냈는지 모르게 됩니다. 그러니 님이 사시는 동네 이름 정도만 적으세요. 신랑측에서 님이 어디 사는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