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들이 자꾸만 핸드폰 게임을 하고 싶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아이들이 자꾸만 핸드폰 게임을 하고 싶다고 핸드폰을 풀어달라고 합니다 핸드폰을 패밀리 링크로 제어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 싶다고 핸드폰 풀어달라고 자꾸 말하니까 어찌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지금 하루에 20분만 핸드폰 하게 하고 있거든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하루 20분 제한은 이미 잘 잡아주고 있는 편이라 기준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더 풀어달라고 할떄마다 늘려주면 규칙이 무너질수 있습니다. 대신 '주말 추가 10분'이나 '숙제 끝나면 보상 10분'처럼 조건부로만 조금 조정해보세요. 중요한 건 일관성이라서 매번 같은 기준으로 대응하는게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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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핸드폰 게임을 지나치게 많이 하게 된다 라면
아이들의 눈 시력 저하는 물론 이거니와 아이들의 뇌.인지 발달 및 성격변화 형성 등의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알려 줄 것은 핸드폰게임을 많이 하게 되면 안 좋은 이유가 무엇인지, 왜 핸드폰을 많이 하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핸드폰 게임 적정시간을 정하고, 핸드폰 게임 적정 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아이들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 핸드폰 사용 문제는 요즘 정말 많은 부모님들이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저 역시 같은 고민을 갖고 있기도 하고요.
현재처럼 패밀리 링크로 시간을 관리하고 하루 20분 정도로 제한하고 계신 건 꽤 안정적으로 잘 관리하고 계십니다. 아이들이 불만을 표현한다고 해서 꼭 기준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은 원래 재미있는 걸 더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제한이 있으면 계속 요구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가장 흔들리기 쉬운 부분이 계속 조르면 조금씩 풀어주는 상황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계속 말하면 결국 된다”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기준이 자주 바뀌면 요구가 더 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시간 자체보다 중요한 건 부모의 기준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입니다.
다만 무조건 막기만 하면 갈등이 커질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규칙을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하루 20분은 건강과 눈, 잠을 위해 정한 규칙”이라는 점을 차분하게 설명하고, 대신 게임 외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함께 찾아주는 방식입니다. 특히 심심한 시간이 많으면 게임 생각이 더 커지기 때문에 몸놀이, 보드게임, 만들기, 산책처럼 다른 즐거움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 싶어하는 이유가 단순 재미인지, 친구들과의 대화 때문인지도 한 번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요즘은 친구들 사이에서 게임 이야기가 많아서 “나만 못한다”는 느낌 때문에 더 집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시기이기에 지금처럼 부모님께서 기준을 세우고 지도해주시는게 아주 좋은 방향이라 여겨집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자꾸만 핸드폰게임을 하고 싶다고 하는군요
아무래도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핸드폰이
자신의 친구이고 또 놀이의 하나이기도 해서
아이의 기준으로는 게임 20분이
사실상 아이한테는 너무 적은 시간이 될 거 같아요
예를들어 어른한테 카톡을 하루에 한시간만 하라고 하면
너무 답답하듯이.. 아이들도 게임이 어른들의 카톡처럼
정말 중요한? 부분처럼 느껴지는 것이기에
아이의 기준에서는 게임시간이 상당히 부족할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계속 오랫동안 게임을 하라는건 아니고
아이에게 먼저 게임시간에 대해 상의하며 조율하시되
조금 더 늘려주시되, 아이와 미리 약속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oo이는 하루에 게임 몇분까지만 하고싶니?"
"하루에 30분만 하는 게 어떨까?"
"게임 시간을 조금 더 늘려줄테니, 숙제는 먼저 하고서 게임하자"
이렇게 대화가 이어져 나가면서
시간을 함께 정하고 조율해 보시고, 그대신 늘려주는 대신에
작은 조건을 하나 걸어서 대화를 해보시는 거에요
그러면 아이도 어느정도 만족감을 느끼고
어머니도 불편한 부분이 해소가 되고, 서로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핸드폰 게임, 유튜브 시청, TV 시청을 할 때 기준을 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기준이 없다보니, 아이들이 핸드폰을 풀어달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글밥이 있는 책을 읽은 후 30분, 하교 후 30분, 학원 다녀온 뒤 30분, 숙제를 한 뒤 30분 정도로 보상 개념으로 접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게임을 하고 싶다면 글밥이 있는 책을 1시간 읽던지, 숙제를 하던지 선택해서 하라고 말씀 하시고 보상개념으로 접근하신다면 아이들이 게임이나 유튜브에 중독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하루에 20-30분정도의 핸드폰 게임은 괜찮습니다.하루에 어느정도의 할당 시간의 핸드폰게임은 오히려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다만 어떤 게임인지 부모님이 알고계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게임을 하지 말라고 할수록 더 하고 싶어하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지금 하루 20분으로 제한해 두신 것도 사실 꽤 잘 관리하고 계신 편이에요.
문제는 단순히 “안 된다”만 말하기보다, 아이들이 왜 계속 핸드폰을 달라고 하는지, 그리고 그 시간을 대신 무엇으로 채울지 함께 이야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핸드폰 줄 테니, 20분이면 충분하지”처럼 단정적으로 말하기보다는, “너희가 하고 싶은 것처럼 하루 20분은 정해 놓을 수 있지만, 그 시간 안에 꼭 끝내야 한다”는 규칙을 함께 정해 주세요.
그 20분 안에 어떤 게임을 할지, 언제 시작할지(예: 숙제 끝난 뒤, 저녁식사 전 등)까지 루틴처럼 정해 두면, 아이도 분풀이가 아니라 스스로 계획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이들이 계속 풀어달라고 조른다면,
“핸드폰 외에도 같이 할 수 있는 놀이시간을 더 주겠다”는 식으로 제안해 보세요. 예를 들어, 핸드폰 20분 대신 보드게임 30분+아빠와 공놀이 20분 같은 조합을 제안하면, 아이 입장에서도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화를 내거나 울면 감정을 인정해 주되, “규칙은 변함이 없다”는 선을 유지하면서도, 아이가 규칙을 잘 지켰을 때는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핸드폰을 늘리고 싶다고 할 때마다 “너는 왜 그렇게 많이 하고 싶어?”, “게임 끝나고 뭐가 더 하고 싶냐?”처럼 대화로 이어가면, 아이 스스로도 “게임 말고도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 결국은 디지털 시간 줄이기와 함께 가족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