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입양했는데 가족들 향한 공격성이 심함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2~3살추정

몸무게 (kg)

4

중성화 수술

없음

2~3살 추정 말티즈 올해 2월 10일에 입양했어요

짖음과 공격이 심해서 특히 둘째한테 심해

자취하는데 한 번씩 집에 오면 걔한테만 딱 붙어서 가족중 누가 지나가기만해도 으르렁거려요.

만약 방에 같이 누워있을때 누가 들어가잖아요? 그럼 물려고 달려들듯이 짖어대요

그래서 방문교육 1회 받았어요

방문했던 훈련사님 말로는 꼬봉 5명 생긴거처럼 군다 그래서 방의 사람이 주인이라고 허락해야 들어갈 수 있게 교육중이였어요

그리고 간식은 손으로만 주는걸 먹게끔하고 바닥에 흩뿌린거 먹으려하면 안돼 이러고 손으로만 주고, 둘째 없음 저한테 그러는데 저랑 같이 방에 있을때 다른 가족들한테 으르렁대면 제가 쫓아내고 다른 가족이 들어와도 조용하면 들어온 가족이 간식주고 이런식으로 2주하고 좀 좋아진 느낌이였는데 어제 둘째 오고 말짱 도루묵이였어요ㅠ

어제 오랜만에 와서 제 방에서 같이 잠.

아침 먹이고 방에 들어가려는거 안돼 하면서 기다리길래 곧 들어가게 할라했더니 혼자 못참고 들어가서 안돼 이러면서 파일철 들고(파일철로 교육중이였음) 내쫓으려하니까 파일철 물고 난리남

동생이 내쫓고 방문을 닫아버렸어요

그 다음 전 출근했는데 9시쯤 엄마 물렸다고 연락온거죠 식탁 밑에 있있고 엄마가 의자 빼고 앉으니까 뭐 할 세도 없이 물렸대요 그리고 얘는 항상 물고 흔들어요 치아 더 깊게 박히게;

당장 다음주 수요일 북경 여행인데 울엄마 발가락 부었어요..

이미 엄마가 4번 물리고 저도 3번 물리고 막내 동생도 물렸었어요ㅠㅠ 방문교육을 더 받아야겠죠..? 교육 받으면 될까요? 제가 데리고 나갈 생각도 하고있는데 빨라봤자 올해말..? 돈이 묶여있어서ㅠ

그리고 웃긴게 낯선 사람은 엄청 좋아함.

지난달에 고모랑 사촌동생이 와서 2주 있다 갔는데 사촌 동생 물릴까봐 못가게 방문 닫고 잤더니 밤새 낑낑거림.... 사촌동생한테 가고싶어서...그리고 고모 보러 다른 친척들 많이 왔는데 다 가서 이쁨만 받고있음...사고 안나서 다행이긴한데 가족한테만 그러는게 괘심하기도하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현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아이를 파악하기엔 정보가 충분하지는 않아서 뭐라 확답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선 아이가 함께 사는 가족들에게만 그러한 반응을 보인다는게 조금 어려운 상황이기는 할듯 합니다. 

    아이가 유기견이었다는 특수성과 타고난 기질적 모두 고려해야할듯합니다. 

    객관적이고 일반적으로만 답변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밥을 제한 급여로 정해진 시간에만 금여해주시고 가족들이 번갈아 가면서 급여해 주세요. 

    - 칭찬과 보상을 해주시는데 간식을 최대한 작게 하루 정해진 양으로만 주시는게 좋습니다. 

    - 아이의 행동교정을 위해 집에서 목줄을 해주세요 하네스 말고 목줄로요!

    잘못된 행동을 할때는 목줄로 제어와 안된다는 신호를 알려주세요. 

    타이밍과 상황에 맞는 훈육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