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딴에는 어딜 가도 다 금연지역인데 어쩌라고..
그런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기가 차서 진짜..
(공교롭게도, 저희 부모님 말씀입니다..
집에서 젠장먹을 저만 비흡연자에요.
독립을 하고말겁니다 이놈의 집구석 진짜.)
길에서도 걸어가면서 담배피고,
가족 다같이 차 타면 전 자연스럽게 뒷좌석에 타는데
두 분이 운전석 조수석 앉아사지곤
동시에 담배를 태우면..... 으. 멀미나는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담배냄새를 반강제로 맡으면서 자랐는데,
도오오저히 익숙해지거나 좋아지지 않더라고요.
부모님이 그러는 것도 확 담배 다 가져다가.
다. 찢고 자르고 세상에서 없애버리고 싶을 지경인데
지나가는 행인이 길빵으로 담배 피고.. 다닌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심한 말 심한생각 다 듭니다.
그걸 여기서 말 다 하면 신고먹겠지 싶을 정도로요.
담배 피우는 사람들 전 평생 이해 못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