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과 함께 다니던 헬스장, 남은 기간 다니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헬스장 다니는 문제로 고민이 생겨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사실 지금 다니는 헬스장은 전남친과 함께 등록해서 운동했던 곳입니다.
최근 할부가 겨우 끝났고, 남은 기간은 3개월 정도 더 운동할 수 있는데요.
2일전에 헤어졌지만 오늘 전남친과 마주치면서 운동할 때마다 불편하더라고요.
걔가 인사를 계속 걸어서 받고 자꾸 인식하더라고요.
그래서 짧게 인사를 나누긴 했지만, 자꾸 마주치는 상황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헬스장 가는 것이 점점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운동 자체는 꾸준히 하고 싶고 인바디 결과나 체력 면에서도 나름 성과를 느꼈기에 헬스장을 쉬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감정이 복잡해지다 보니 남은 3개월을 그냥 포기할지, 이 감정을 참고 다니는 게 맞을지 고민이 커집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이 계시다면,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계속 다니면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잠시 다른 곳에서 운동하는 게 나을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