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과 함께 다니던 헬스장, 남은 기간 다니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헬스장 다니는 문제로 고민이 생겨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사실 지금 다니는 헬스장은 전남친과 함께 등록해서 운동했던 곳입니다.

최근 할부가 겨우 끝났고, 남은 기간은 3개월 정도 더 운동할 수 있는데요.

2일전에 헤어졌지만 오늘 전남친과 마주치면서 운동할 때마다 불편하더라고요.

걔가 인사를 계속 걸어서 받고 자꾸 인식하더라고요.

그래서 짧게 인사를 나누긴 했지만, 자꾸 마주치는 상황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헬스장 가는 것이 점점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운동 자체는 꾸준히 하고 싶고 인바디 결과나 체력 면에서도 나름 성과를 느꼈기에 헬스장을 쉬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감정이 복잡해지다 보니 남은 3개월을 그냥 포기할지, 이 감정을 참고 다니는 게 맞을지 고민이 커집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이 계시다면,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계속 다니면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잠시 다른 곳에서 운동하는 게 나을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저라면 전남친과 다니던 헬스장을 당장

    그만 두고 다른 데로 옮겨서 다닐 거 같습니다.

    굳이 그곳에서 운동할 기분도 안 나고 생각과

    추억이 깃든 곳인데 다니고 싶은 생각도 나지 않을

    거 같아요.

    남친과의 추억이 다 나쁜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헤어진 남친이면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빨리 잊고 질문자님을 위해서도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돈보다는 본인 마음에 집중하시고 아깝더라도 다른 헬스장을 등록해서 운동하시는게 맞습니다. 혹시라도 본인 역시 아쉬움이 있어서 다니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단지 돈이 아까워서 불편하게 다니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전남친과 마주치는 상황이 불편하다면, 남은 할부만큼 환불받으면 됩니다.

    헬스장에 요구를 하여 남은 기간 환불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안된다라고 하면 소비자원에 고발하시면 되구요.

    굳이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헬스장을 다닐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동네에 가장 흔한 곳이 헬스장이니까요.

    환불부터 받으시고 안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솔직히 마주치는 부분이 불편하고 그러면 헬스장을 포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환불이 가능하다면 베스트겠지만 환불이 안되더라도 헬스장을 옮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남친한테 미련이 없고 환불도 안된다면

    개인적으로는 미련없이 안다닙니다

    다시 만날 생각이 없다면

    불편하게 다닐필요가없을꺼같네요

    운동은 당분간은 런닝하셔도 충분하지않나 봅니다

  • 해어진후 불편하다면 다른곳에 다니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무시하고 그냥 다니셔도 될만큼 맨탈이 좋으시다면 괜찮습니다만.

    아무래도 불편하실것 같네요

    그러다 다치실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