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어린 동기인데 ㅋ 회사서 현관문 열어줬는데

마치 호텔 직원이 하듯이 그랬는데요. 두손무거워보이길래 ㅋ 좀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너무 부담스러운 행동이었을까요? 친절이라고 생각해서 한건데 쩝 ㅋ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앞뒤 상황이나 평소 관계는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두 손에 짐을 들고 있을 때 문을 열어 주는 건 자연스러운 거고 오히려 고마워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표정이 안 좋을 이유는 없지 않나 싶네요.

  • 질문자분의 의도는 분명 친절함에서 비롯된 것이었네요. 간혹 누군가의 친절이 상대방에게 예상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두 손이 무거운 상황이라면 도움을 받는 것이 일반적으로 편안할 것 같긴 해요. 다만, 표정이 안 좋았던 이유가 혹시 다른 데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다음번에는 가볍게 웃으며 "도움 필요하신가요?"라고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도 좀 더 자연스럽게 도움을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친절한 마음 자체는 분명 소중하니까 꼭 그 마음 잃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