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하는 게 좋을까요?

현재 저는 세무사를 준비하는 20대입니다. 그런데 전업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동시에 영어 학원에서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에 4시간씩 근무 중인데, 편도로 40분 걸리는 곳에 위치해서 배차시간까지 총 6시간 정도 걸립니다.

전업으로 공부하시는 분도 정말 많으시던데 비용도 꽤 많이 드는 학업이다 보니 이 일을 유지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차라리 근무지가 가까우면 계속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니고 너무 멀어서 고민이 됩니다. 물론 병행해서 하는 분들도 꽤 많은 걸 알고 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요.

체력도 좋은 편이 아닌 것 같아서 더 고민을 하게 되네요. 운동까지 겸하자니,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인지도 감이 안 잡히고, 운동에 시간을 써도 되는지 막막함과 두려움만 앞섭니다.

혹시 준비하셨거나, 준비 중이시거나 하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아직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