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 이대 신촌 홍대 건대 동묘 벼룩시장 상권이요
이 동네들이 상권이 많이 죽었고 사람들 발길이 뜸해졌는데 신사동 가로수길 이대 신촌 홍대 건대 동묘 벼룩시장 상권 왜 이렇게 많이 죽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비단 그쪽의 상권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상권 자체가 전국적으로 힘을 못 쓰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금리가 상승하여 경기가 위축된 영향도 있고,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쇼핑을 더 선호하게 되는 현상도 있습니다.
또한 관광수요도 서울보다는 값싼 일본이나 동남아도 발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이 동네들이 상권이 많이 죽었고 사람들 발길이 뜸해졌는데 신사동 가로수길 이대 신촌 홍대 건대 동묘 벼룩시장 상권 왜 이렇게 많이 죽었어요
==> 최근 언론 보도에 의하면 우리나라 소상공인 10,000여명이 폐업을 하였다고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이는 기준금리가 높게 형성되어 내수경기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현상을 고려하여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하여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 현실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생활의 패턴이 많이 바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젊은 세대들의 밤문화역시 줄어들고 있고 회식문화가 사라져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데다 경기가 안좋아서 쓸돈이 없다는것이 제일 큰 이유도 되고 거기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구매를 많이 하다보니 상가들이 죽는다고 봅니다
장사는 안되는데 임대료는 비싸고 감당을 못하니 폐업까지 가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세월의 흐름으로 변화하는 과정인거 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신흥 상권의 부흥과 구 상권의 몰락은 필히 예정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원하고 급속한 인터넷 발달로 오프라인 상권이 죽어가고 있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시대에 발맞춰 가는 상권만 살아 남을 것이며 특색이 있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