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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몽구스160
강한몽구스160

하지도 않은 잘못을 회사에서 별의별 프레임을 씌워서 해고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잘못이 아닌것을 협력업체측의 이야기만 듣고

제 잘못인 것 마냥 죄인 프레임 뒤집어 씌우면서,

실력이 어쩌니 테스트를 보겠다느니 마지막 기회라느니

니가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느니 하면서


다른직원은 하지않는 출퇴근보고를 강요하고

퇴근보고 한번 하지 않은것으로 잘못을 인지하라는 식으로

갑질과 괴롭힘이 약 5개월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파서 약기운에 늦잠을자서 지각했는데

엄청난 잘못을 했다며 시말서 작성도 시키구요.

물론 지각은 잘못한것이 맞지만, 죄송합니다를 강요하며

크나큰 벌을 받아야 한다는 식으로 제 잘못을

극단적으로 키워서 위협하기도 합니다.

(2년중 이번 지각이 딱 한번입니다.)


채움공제가 두달 남아서 그런건지, 마지막 기업금을

내기 싫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갑질을

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헌 상황에서 또 다시 실력이나 능력 운운하면서

해고한다고 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채움공제 만기일까지 버텨야하는데

지금까지 갑질해온것으로 비춰보아,

또 말도 안되는 죄인프레임 뒤집어 씌우고,

실력운운하면서 해고한다고 할 까 걱정입니다.


만약 해고한다고하면 어떻게 해야 제 채움공제도 지키면서

해고당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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