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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정말만족스러운단풍나무

정말만족스러운단풍나무

고민상담 가족문제입니다 제가 문제일까요

부모님과 저랑 따로 살고있는데

아빠 생일이라고 가족들 다같이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보통은 본가에 내려가서 저녁밥을 먹고 하루 자고 각자집으로 해산 했는데

이번에는 제가 사는 동네로 온다고 해요

엄마아빠 살고 계신곳이랑 제가 자취하는곳은

40분 ? 거리 차이가 납니다

저는 저녁밥 드시고 각자 집가는줄 알았는데

자취방에서 자고 간다고 하더라구요

1.5룸 가족 4명입니다

엄마는 당연히 자고 가는게 상식적으로

맞다고 하는데 ...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거때문에 대판 싸웠네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제가 봤을 때는 부모님과의 소통 방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논리적인 설명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이런 부분들이 불편하고 걱정돼"라고 말하면, 부모님께서는 당신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그 후엔 어떻게 대처할지 함께 고민하며 상호 존중 속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친구나 지인 등 다른 사람들로부터 조언을 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선택지가 더욱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미처 몰랐던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게 되어 갈등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그냥 불편하지 않냐고 물어보고 사이좋게 같이 주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에어컨이나 선풍기 잘 틀어주시고 적당히 틀어주시는게 좋아요.

  • 아마 부모님께서 자식이 어떻게 살고 지내는지 궁금하고 또한 같이 자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픈 마음이었을 겁니다.

    글쓴님은 자기 사생활을 보여주기 싫었겠지만 부모 마음은 또한 그게 아니거든요.

  • 부모님이 주무시는게 불편하면 그냥 보내시면 되는데 서로 싸운것도 이상합니다. 저라면 그냥 주무시고 가시라고 했을겁니다. 부모님이시니까요

  • 40분거리면은 사실 귀가하실 수도 있는 것인데 의아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가족과 오랜만에 보내는 생일이다보니까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 이건 각자 생각 차이일수 있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작은자취방이지만 가족이고 오랜만에 생일이니깐

    맛잇는거 드시면 약주 한잔 하시다 보면 40분거리면 좀 힘드셔서 자고 가길 바라지만

    딸입장에서는 아무리 생신이라도 집도 작고 불편할텐데 싫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아버지 생신이시 잖아요? 하루정도는 따님이 양보 하시는게 어떠신지 싶습니다.

    물론 답은 없습니다. 살아보니깐 앞으로 부모님과 같이 지낼시간은 점점 줄어듭니다.

    나이드셔서 돌아가시면 그때 잘할껄~~후회 하지 마시고요, 건강하실때 한두번 더 보시고 연락하시고

    하세요, 이번에는 따님이 불편 하시겠지만 부모님 주무시고 가시는거 다시 생각해 보세요,

    즐거운 생신 보내시길 ~~

  • 음,, 자고 갈 수 있다고는 보지만? 저 같으면 굳이 그 좁은 방에 4식구가 다 같이 자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의문이 드는 건 당연한데 굳이 대판 싸울 필요는 있을까??? 싶기도하네요~

    그럼 자고 가든지 하면 그만일듯한 문제인 것 같아서요.,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답변좋으면 추천 부탁 드려요

    자취를 처음 하신다면

    부모님은 자식이 자취하는 집을 한번쯤은 보고 싶어하기도 하고

    자식하고 오랜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실텐데요 그리고 자식집이기 때문에 뭐가 어때 ?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수있습니다 가족이니까요

    헌데 본인이 불편하거나 그러면 대화를 부드럽게 잘하셔서 얘기하시면 좋을텐데요

    아무래도 부모님은 서운하기도 하고 하니 서로 감정이 상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제가 부모였어도 자고가고 싶을거같은데요

    솔직히 대화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 다큰성인들이 1.5평 원룸에서 자고간다고요?

    아무리 내 가족이지만 생각만해도 불편하네요

    차라리 온가족이 본가로가서 자는게 맞는거아닌가요??

  • 서로 입장 차이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선 자식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실 것 같고 자식 입장에서는 집도 좁고 불편하지요. 하지만 가족이니까 하루 정도는 같이 지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이건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딸이 어떻게 사는지 보고도 싶을 수 있고 식사 하시면서 늦어져서 자고 갈 수 있는 부분이라서 미리 이야기를 해서 어떤 어떤 이유 때문에 집이 좁아서 못 잘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우선 원룸이라면 다 같이 자기에는 공간도 비좁고 침대나 이불 등 잠자리 마련도 되어있지 않을 확률이 높겠죠

    불편하더라도 자식이 사는 곳이 궁금하실꺼고 어머니는 어떻게든 청소라도 해주고 싶으실꺼예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혼자 살다보면 누가 오는 것이 불편해지기 시작합니다. 가족이라도 마찬가지죠

    특히 원룸같은 경우는 집과 달라서 다른 방이나 거실에 가있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불편하기는 할껍니다.

    하지만 가족이니까 하루정도는 같이 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린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주무시고 낼 가시라고 말씀드리거 같습니다. 마니 서운해하시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식한테 듣고 싶지 않지

    않을까요? 우선 물어보시지 원만하게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님 입장 충분히 이해되네요

  • 싸운 이유가

    집이 좁아서 불편할까봐 그러신 건가요

    사생활 때문에 그러신 건가요

    아니면 사전에 말씀 안해주셔서 그런건가요

    1번이라면 부모님께서 괜찮다고 넘어가시면 될 일이고

    2번3번이면 오늘은 주무시되 다음부턴 미리 말씀해주시면 청소라도 해두겟다 하고 넘길 것 같아요

    부모님은 독립해서 사시는 그 공간이 궁금하시기도 하실 것 같습니다

  • 부모님께서 자식이 어떻게 살고 지내는지 궁금했던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이러저런 이야기도 하고싶기도 하고 부모님들의 마음인거 같은데, 저의 입장으론 싫기도 합니다. 혼자 살고 싶은데 간섭하는거 같아보이거든요.

  • 부모님은 자식이 어떻게 사나 궁금한 것 같습니다. 항상 같이 있다가 따로 떨어져 사니 오랜만에 함께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구요.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면 같이 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의 사생활을 침해당한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한 번 생각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같이 자고 싶어도 못 잘수도 있으니까요. 집이 좁더라도 좋은 추억 만든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저도 본가랑 30분정도 떨어져 있어요.

    저야 가정이 있다보니 명절때도 본가에 있다가 저녁먹고 집으로 와서 자는데 그것이 피차 편하니깐요.

    부모님께서 좁은 집에서 주무시겠다는 것은 우리 자식이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그러시겠죠.

    주무시고 가게 하세요.

    오랜만에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시고 싶은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