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린 아기들을 육아중이신 아이들 어머님 이시군요~
음.. 최근에 둘째 아기가 태어난 거 같은데, 한참 많이 손이가는
시기이기는 해서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첫째 아이도 아직은 어린나이 이기 때문에.. 첫째의 입장에서는
나의 관심과 애정이 동생한테 뺐겼다는 느낌을 받아서
최근에 더욱 떼를 쓰는 행동이 많이 심해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사실 작성자분 자녀만 그런 행동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동생이 태어난 가정에서는, 첫째 아이들이 질투심을 보이느냐고
둘째를 괴롭히거나, 일부러 부모앞에서 떼를 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첫째아이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아이가 자꾸 뗴를 쓰거나 문제행동을 일으키게 되면은
아무래도 참던 인내가 터지실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짧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좋아요
아직은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긴 설명을 하지마시고
"그렇게 하면 안돼"
"그만"
이런식으로 짧고 단호하게만 이야기를 해주세요
훈육할때 중요한것은 절대로 큰소리를 내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대하면서 답답하고 화가나시는 상황들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감정적인 큰소리에 계속 익숙해지게 된다묀
그 큰소리 훈육이 더이상 먹히지 않게 된답니다.
그래서 무조건 차분한태도로 계속 반복적으로
알려주시는 것이 가장 필요해요.
아이들이 말을 확실하게 듣게 하기 위해서는
큰소리로 계속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차분하되 단호한 태도로 끝까지 이야기 해주세요
오히려 진지한 톤의 목소리가
아이들이 더 심각성을 받아들이는 경우나 많고
반복적으로 들었을 때에 변화하게 됩니다.
또 지금 현재 아이가 동생한테 애정이 뻈겼다는 생각에
더욱 고집을 피우는 상황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첫째 아이랑 시간을 많이 보내주시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
첫째 한테는 지금 관심과 애정이 더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리 둘째 육아에 힘이드셔도, 둘째가 잠깐이라도 누워있을때
첫째 아이한테 온전히 시간을 보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 아무리 형제간에 경계가 심하게 왔다해도
다 한떄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떄그때 잘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