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생일 다음날 남친의 예비군이 너무 미워요....

저는 10월 말 생일이에요 가장 안 좋은 게 제 생일 다음날 화요일 바로 남친이 예비군이 있는 날

서로 일 때문에 장거리인 상황에 주말에도 일하는 저 때문에 데이트도 잘 못하는 날도 수두룩.. 그렇다고 저는 퇴근하면 저녁 8시.. 주간. 야간 근무를 하는 남친은 예비군 때문에 다음날 제 생일 월요일 출근이라 자취를 하고 있는 저의 집에 주말동안 잠깐 있고 기숙사에 가야 하는 상황이고요.. 그렇다고 예비군을

미뤄라 할수도 없는 상황이라.. 너무 슬프기도하고

화도 나는 상황이에요.. 분명 괜찮지만.. 안괜찮은

그런 느낌..? 저가 처음으로 예비군이 엄청 미워지는데

정상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데 생일 직후 일정이 겹치면서 기대한 시간을 빼앗긴 것처럼 느껴져 서운함과 화가 다는 것은 정상적인 감정으로 보입니다. 남자친구에게는 생일을 같이 보내기 어려운게 아쉽다는 점을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날에 둘만의 생일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예비군 일정 자체를 미루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해당 질의 내용은 노동관계법령과 무관한 사항으로 정확한 답변이 제한됩니다. 관련 카테고리에 질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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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충분히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예비군 자체가 문제된다기보다 기대했던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없다는 상황이 속상하고 아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속상한 마음을 갖는것은 당연하고도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생일 전일 또는 당일에 최대한 이성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