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예비군때문에 싸웠습니다..

제가 오늘 남친이랑 싸웠어요…

남친이 예비군 갔다와서 힘들어서 데이트는 그냥 밥먹고 한강공원가서 차세워두고 재우고 저는 넷플릭스 봤어요 그리고 그다음날도 남친이 예비군인데 남친이 보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콜 하고 갔는데 밥먹고 만카 가서 갑자기 또 자는거에요 그래수 저는 또 넷플릭스보고 그러고 집가려는데 너무 속상해가지고.. 빠빠이 할때 눈물을 글성 거렸더니 저보고 이기적이래여…자기 힘든데 그거 이해 못해주냐고.. 예비군 안가면 되겠네 이렇게 말하고…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도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피곤한거 아니까 재운건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ㅠㅠ 속상하시겠어요 데이트 하는데 옆에서 자고있으면 기분이 안좋을 것 같고 나름 배려해서 자라고도 해줬는데 이기적이라고 하니 속상하죠 ㅠ

    남친분도 피곤하면 그냥 쉬면 될텐데 아마도 여자친구분이 보고싶어서 피곤한데 보자고 한 것 아닐까 싶어요~

    자신도 피곤한데 보러온것이 남자 입장에서는 사랑표현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구요

    서로의 입장차이가 있고 서운한 마음이 들때가 있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고 서운한 마음을 잘 풀어서 이야기 해나가면 더욱 예쁜 사랑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속상하신마음 잘 다스리셔서 남친분하고 화해 잘 하시면 좋겠어요^^

  • 그렇게 힘들고 피곤하면 집에서 자고 다음에 만나면 되는거죠 데이트하자고 만나서 자는건 상대에 대한 배려는 없다고 생각듭니다 서운한건 당연하고요.. 그래도 이해하고 자라고 해준 님이 한 행동은 남친에 대한 배려인것 같네요..

  • 남친이 속상하게 했네요 데이트 나와서 잠이나 자고요

    여름이니 덥고 지쳤을것같아요 밥 먹고 나면 배 부르니 잠 오잖아요 조금 잔거 같으면 깨우지 그랬어요

    데이트 나와서 잠자는것만보고 가면 속상하지요

    앞으로는 많이 피곤하면 집에서 쉬고 무리하게 나오지 말라고 하세요 서운한것이 쌓이면 서로한테 안좋아요 서운해하는 마음 이해못하고 본인피곤한거 이해못한다고 하고

    서로한테 감정이 안좋지요 서운한것을 제때제때 이야기하고 서로 풀어가면서 이쁜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