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일때 색다른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법

일주일에 한두번씩 먹는 라면을 맛있게 그리고 색다르게 먹고 싶어서 알아보는데 대부분 거기서 거기인듯 하네요.

좀 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은데 본인만의 맛을 내는 아이디어나 경험담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 먹는 라면, 매번 똑같은 맛에 질리셨다면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기는 색다른 시도를 제안드리겠습니다. 라면의 약점인 과한 나트륨과 부족한 단백질, 식이섬유를 보완하면서 완전하게 새로운 요리로 탈바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시도해봤을 때 괜찮는 것 위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 토마토 해장라면입니다. 물의 양을 약간 줄이고 시판 토마토퓨레나 방울토마토를 으깨서 넣어 끓이는데 토마토의 글루탐산 성분이 감칠맛을 올리고 산미가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여기에 양배추, 숙주까지 더하면 식이섬유까지 완벽하게 채울 수 있겠습니다.

    2 ) 이국적인 메뉴인데, 탄탄면풍 라면입니다. 국물을 자작하게 잡고 끓여주시다가 마지막에 땅콩버터 한 큰술과 두유를 넣는 방법으로, 땅콩버터의 불포화지방산과 향미를 바꾸고 두유의 칼륨 성분이 나트륨 배출을 도와서 영양적으로도 괜찮습니다.

    3 ) 카레 우유라면은 어떠실까 합니다. 물 대신 우유를 넣고 카레 가루 한 스푼을 더해서 끓여주시면 칼슘섭취를 늘리면서 크림파스타 같은 걸쭉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파, 계란까지 넣어주셔서 단백질까지 챙겨부시면 한 끼 별미로 손색이 없습니다.

    아니면 라임즙, 로메인상추, 고수, 숙주을 곁들이는 것도 약간 동남아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참조 부탁드립니다.

    라면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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