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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믿음직한사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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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없고 쉽게 피로합니다. 남성 갱년기 검사가 필요한가요?

요즘 부쩍 감정 기복이 생기고 만성 피로에 시달리고 있는데 남성에게도 갱년기가 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떤 검사를 받아야 정확히 알 수 있나요? 활력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생활 습관 추천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창희 영양전문가

    김창희 영양전문가

    (주)네추럴웨이

    안녕하세요.

    남성 갱년기의 경우 보통은 50세 이후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혈액 중 테스토스테론의 감소로 확인도 하지만, 설문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혈액 검사가 가장 정확합니다.

    활력을 위해서는 1) 규칙적인 수면, 2) 3~4회/주 근력운동, 3) 지방 조절 등이 중요합니다.

    햇빛을 자주보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식사도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남성갱년기"에 대한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의욕 저하와 만성 피로는 남성 갱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남성 갱년기는 여성처럼 폐경과 함께 급격하게 찾아보기보다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서서히 감소하며 나타나기에 자각이 늦는 경우가 많답니다.

    정말 정확한 진단법은 혈액 검사를 통한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수치' 확인이랍니다.

    검사 항목으로는 총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더불어서 활성도가 높은 '유리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호르몬 수치는 오전(8~11시 사이)에 가장 높으니,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 오전 시간대에 방문해서 채혈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통해 자가 진단 설문(ADAM 설문지가 있습니다)과 신체검사를 병행하면 더욱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겠습니다.

    영양 관리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연과 셀레늄이 있습니다. 굴, 계, 견과류에 풍부하고 남성 호르몬 생성과 정자 활성에 필수적입니다. L 아르기닌이 있습니다. 혈행 개선을 도와서 활력을 증진시켜줍니다. 비타민 D는 햇빛을 충분히 쬐거나 보충제를 통해 수치를 관리하시면 테스토스테론 유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생활 습관으로는 근력 운동, 수면의 질, 절주 부분이 있습니다. 스쿼트같이 하체 위주의 근력 운동은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방법입니다. 남성 호르몬의 70~80%는 수면 중에 분비되니 7시간 이상의 숙면이 필수입니다.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간의 호르몬 대사를 방해하고 여성 호르몬 수치를 높일 수 있으니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해서 호르몬 보충 요법(TRT)같은 의학적 도움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의욕 저하, 감정 기복, 만성 피로가 지속되는 경우 남성 갱년기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수면 부족, 스트레스, 갑상선 기능 이상, 빈혈, 우울 및 불안 장애 등 다양한 원인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추천드립니다.

    생활 습관은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 주기적인 근력 및 유산소 운동, 적정 체중 유지,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수면 부족과 복부 비만은 테스토스테론 감소와 밀접하게 연관될 수 있습니다. 음식은 단백질, 건강한 지방,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D 등의 충분한 섭취가 호르몬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호르몬 저하 및 피로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