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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확신있는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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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높음

만성 위염인데 상태의 기복이 있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내시경 결과 만성위염 위축성위염 이라고 하는데요. 따로 위장약을 복용하지는 않고 속이 아프거나 이상 증상이 생기면 처방 받아둔 위장약을 복용합니다. 상태가 좋지 않을때는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정도. 상태가 좋을때는 공복에 커피를 마셔도 괜찮을 때도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잘 체했고 비위가 약해 차멀미가 심합니다. 조심한다고 해도 계속 들쭉날쭉 위장 컨디션이 좋았다 나빠졌다 하는데요. 원래 술담배는 안합니다.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위장은 일단 위염이 있으면 롤백 초기화는 안되고 이상태로 관리하면서 사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만성 위염, 특히 위축성 위염은 위 점막이 오래 염증을 겪으면서 점점 약해진 상태입니다. 피부에 흉터가 남듯이, 한 번 약해진 점막이 완전히 예전 상태로 돌아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완치”라기보다는 “관리”의 개념에 가깝습니다.

    증상이 들쭉날쭉한 이유는 위가 예민해졌기 때문입니다. 수면 부족, 스트레스, 공복 커피, 과식, 자극적인 음식 같은 작은 자극에도 반응이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상태가 좋을 때는 괜찮다가도, 컨디션이 떨어지면 바로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관리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헬리코박터균이 있다면 치료하는 것. 둘째, 공복 커피나 자극적인 음식은 가능한 한 피하고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 셋째, 증상이 반복되면 약을 필요할 때만 먹기보다 일정 기간 꾸준히 복용해 위를 안정시키는 방법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위가 완전히 “초기화”되기는 어렵지만, 자극을 줄이고 점막을 보호하면 충분히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만성 위염은 그날의 컨디션이나 식습관에 따라 증상이 좋아졌다가 나빠지기를 반복하는 특징이 아주 강하답니다.

    위 점막이 이미 많이 예민해진 상태라 자극적인 음식이나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에요.

    규칙적인 식사와 마음의 안정을 통해 위장이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정기적인 검진으로 상태를 살피며 꾸준하게 관리해 나가시면 지금보다 훨씬 편안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