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방학인데도 잠을 많이 못 자겠습니다..

어제 11~12시에 잤는데 5시32분에 일어났습니다;; 이거 한번 그런게 아니라 중1때?부터인가...그때 이후로 늦게자도(10~12시안에 무조건 잡니다) 4~6시 사이에 일어납니다. 평일에 학교를 갈땐 좋지만 이게 잠을 많이 못자다 보니ㅋㅋ..

중간에 깨면 다시 잘 못잡니다. 누워서 10~30분...? 정도 있다가 다시 잘까말까..그래서 유튜브 보다보면 잠올때 바로 잡니다. 그냥 있을때 비해 뭐라도 보고있으면 잠이 그냥 오더군요. 평균 수면시간이 아마 4~6시간 많으면 7~8시간 정도...? 깊게 자려고해도 안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뭐 9시? 10시만 되면 피곤함과 졸음이 확옵니닼ㅋㅋ...이거 뭐 병인가요? 잠 많이 안자면 키 안큰다고 했는데ㅠ 뭔가 해결방법? 같은건 없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현재까지 늦게 자도 일찍 깨는 패턴이 계속되고 있다면,

    한 번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충분한 수면의 기준은 성인은 보통 7~9시간 기준,

    학생 연령대는 기준이 다릅니다.

    청소년기에는 9시간에서 9시 30분정도

    더 어린 시절인 6세에서 12세 사이는 보통 10시간에서 11시간이 권장됩니다.

    유전적으로 수면 길이에 차이가 있어,

    사람마다 필요한 수면시간이 5~10시간 사이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건 성인의 기준의 개인차이고

    현재 청소년기에 해당하신다면 다른 문제가 됩니다.

    질문해주신 키 성장과 관련해서는,

    성장호르몬이 깊은 잠에 들었을 때 평소보다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현재처럼 자주 깨고 깊게 못 자는 패턴이 반복되면

    같은 시간을 누워있어도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된는 구간까지

    도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진단기준을 보면

    잠들기 어렵거나, 자다 깨거나, 너무 일찍 깨서 못자는 상태가

    주 3회이상, 3개월 이상 지속되어

    낮 시간의 기능에 장애를 초래할 때 불면장애로 진단합니다.

    병원 내원을 고려하시려면,

    진단기준과 더불어

    코골이, 무호흡 증 등의 증상으로 개운하지 않음

    자다가 식은땀, 심장두근거림, 호흡곤란 같은 신체 증상이 발생함

    우울/불안 등 다른 정신과적 문제가 발했을 때 입니다.

    현재 증상 떄문에, 일상의 현저한 문제가 발생할 떄에는

    꼭 병원을 내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면클린닉)

    지금처럼 몇 년쨰 반복되는 패턴이라면ㄴ

    혼자 습관만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전문가에게 원인을 확인해보는게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