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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저항서에서 민감성으로 바꾼다는게 무슨말인가요?

살을 빼기 위해셔 인슐린 저항에서 민감으로 바꿔야 한다고 하는데요! 혹시 이게 무슨 말일까요?

그리고 방법도궁금해요! 살이 안빠져서요 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살이 정말 안 빠져서 답답하셨겠습니다.. 그 이유를 딱 짚어드리겠습니다.

    인슐린은 원래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로 넣어주는 열쇠 역할을 합니다.

    인슐린 저항성: 세포가 이런 열쇠를 고장내서 인슐린을 무시하는 상태가 됩니다. 그럼 몸은 문을 열려고 인슐린을 더 많이 찍어내는데, 문제는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 몸이 지방 분해를 완전하게 멈추고 저장만 한다는 점입니다. 살이 안 빠졌던 범인이 바로 이 과한 인슐린이랍니다.

    인슐린 민감성: 반대로 인슐린 민감성으로 바꾼다는 것은, 세포가 적은 양의 인슐린에도 문을 척척 열게 체질을 개선하는 것을 뜻합니다. 몸속 인슐린 수치가 뚝 떨어져야 비로소 잠겨 있던 지방 분해 스위치가 켜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바꾸는 방법은 의외로 심플합니다!

    1) 스쿼트, 런지같은 하체 근력 운동을 해주셔야 합니다. 근육은 인슐린 도움없이도 혈당을 직접 흡수해서 민감성을 가장 빨리 올려주게 됩니다.

    2) 액상과당(단 음료)과 정제탄수화물을 끊고 식간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쉬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위 두 가지만 지켜주셔도 몸이 지방을 잘 태우는 체질로 바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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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인슐린은 다이어트와 혈당관리에 연관되어 있어 정확하게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먼저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넣어 에너지로 사용하게 도와주는 호르몬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있다는 것은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되어도 몸이 인슐린 신호를 잘 듣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혈당을 처리하기 위해 인슐린을 더 많이 분비하게 되는데 인슐린 수치가 높게 유지되면 지방 분해는 잘 되지 않고 지방 저장은 쉬워지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 감량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인슐린 민감성이 좋다는 것은 적은양의 인슐린으로도 혈당 조절이 잘 되는 상태를 의미하는데요, 몸이 인슐린 신호에 잘 반응하기 때문에 혈당 관리가 수월하고 에너지 대사도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걷기나 근력운동이 중요한데, 근육이 혈당을 잘 사용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또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역시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이 되고, 과도한 당류와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인슐린 저항성 여부는 혈액검사나 건강검진 결과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즉, 인슐린 저항성에서 민감성으로 바꾼다는 것은 몸이 인슐린에 더 잘 반응하도록 만드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위해서는 운동, 식습관 개선, 체중 감량, 충분한 수면 같은 생활습관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바꿔나가시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