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공부를 가르칠떄 어떤식으로 해야 할까요?

요즘 아이 공부를 시키는데 제가 힘듭니다. 아이가 수학과 영어를 가르칠떄 잘 들으려고 하지 않고 어렵다고 그냥 안한다고 떙깡을 부리는데 열받고 화가납니다.어떻게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가르치다 화가 나는 건 정말 흔한 일입니다. 특히 부모는 아이 실력보다 태도에 더 답답함을 느낍니다. 우선 공부를 시키는 시간보다 성공 경험을 만드는데 집중해보세요. 어려워하면 분량을 줄여 10-15분만 하고, 작은 문제라도 맞히면 바로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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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학습을 진행을 할 때는

    지루하고 따분하게 하긴 보담도

    놀이.게임을 적용하면서 학습을 즐겁게 해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학습을 놀이 및 게임을 통해 진행을 하게 되면

    아이는 학습 하는 것에 흥미.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학습을 하는 내내 재미 라는 요소를 충족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학습적 내용을 알려줄 때는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는 것도 신경 써 주어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공부를 가르치시는 도중에

    실랑이가 있다면은 가르치시는 입장에서도 그렇고

    아이의 입장에서도 여러모로 힘들거라 생각들어요.

    일단은 학습중 스트레스가 있게 되면은

    아이한테도 학업능력이 좋아지지 않는 부분이니

    좋은 분위기에서 학습을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가장 먼저 아이의 수준에 맞춰서

    한번 가르쳐 주시는 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아이가 계속 어렵다고 한다는 것은

    아이의 기준에서는 정말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기에

    조금 쉬운문제부터 시작을 해보셔서 아이에게 수준을 낮춰서

    시도를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짧게 분할에서 하도록 해보세요

    아이한테 하루에 30분 이내에 짧은 공부시간을 주시면서

    조금씩 공부를 해보도록 지도해 주시는 게 좋을 거 같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잘하는 모습을 보인다면은

    충분히 칭찬을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학습을 가르치시다 보면은 당연히 감정적으로

    화가나는 상황들이 많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이를 가르치다 이해안되는 상황에 화나는 말들이

    나갈수도 있는데, 그럴때엔 억지로 이어나가시기 보다는

    잠시나마 멈추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게 좋아보여요

    계속 감정적인 소통이 이어지다 보면은

    아이도 공부를 하려는 의욕이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공부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 할 수도 있어요~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잘 지도해 주시다보면 아이도 많이 발전 될거라 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아이에게 너무 많은 양이 아닌지 판단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양이 너무 많을 경우 공부를 시작하는 데 이미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아예 안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난이도가 너무 어려울 경우에도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아예 들으려 하지 않고 그냥 안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부모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실제 학교 선생님들도 본인 교과목을 과외선생님이나 학원에 보내는 이유도 이미 부모와는 감정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닌 나는 키워주시는 부모님이라는 생각이 강해서 거부감이 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은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서 교육시키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해당 부분만 10분정도 짧게 지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공부를 가르칠 때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감정 조절부터 먼저 하세요. 화가 나면 아이도 더 불안해하고 거부감이 커집니다.

    먼저 아이가 왜 어렵다고 느끼는지 이유를 함께 찾아보세요. 단어 이해가 안 되는지, 개념이 어렵는지, 집중력이 부족한지 파악하고, 쉬운 문제부터 시작하게 해주세요.

    공부 시간을 짧게 나누고 (15~20분), 중간에 휴식을 주면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게임처럼 재미있게 접근하고, 작은 성취를 경험하게 하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선택하고, 정답보다 과정을 칭찬해 주세요. "이렇게까지 해봤네, 노력했구나"라고 인정하면 아이가 도전 의식을 갖습니다.

    부모가 직접 가르치기보다 튜터나 온라인 강의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부모와 아이 관계가 공부 때문에 손상되지 않도록 적절한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요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가 "내가 해보고 싶어"라고 말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