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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유형은 성인이 된 후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심리학에서 어릴 때 형성된 애착 유형이 성인기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준다고 배우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이런 영향이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유아 심리학에서는 애착 유형이 성인기의 인간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애착은 어릴 때 주 양육자와의 관계를 통해서 형성되지만, 성장하면서 친구나 여자친구, 배우자 등으로 변화할 수는 있습니다.
보통은 안정적인 애착을 가지게 된다면 사람을 잘 믿고 자신의 감정을 편안하게 표현하며 갈등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대화로 잘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애착 형성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상대를 잘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면서 상대의 반응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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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애착은
아이들에게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것으로
안정감이 잘 이루어지면 부모와 아이는 관계는 신뢰감/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안정감이 잘 형성된 아이들은 긍정의 생각을 통해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을 가지게 되며
리더십을 발휘 하면서 학습 및 인간관계 등의 긍정적인 미치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애착 유형은 성인기의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안정 애착인 사람은 타인을 신뢰하고 친밀한 관계를 비교적 편안하게 유지하는 반면, 불안 애착은 상대에게 과도한 확인을 원하거나 불안을 느끼기 쉽습니다. 회피 애착은 가까워지는 것을 부담스러워 해 거리를 두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애착 유형은 평생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와 상담, 치료 등을 통해 충분히 변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과 나눈 애정들과 손길이 마음속에 쌓이게 되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사람을 사귈때 사용하는 자신만의 기준이 생기는 거 같아요
먼저 어릴때 부모님으로부터 학대나 방임이 아닌 사랑과 관심들을
꾸준히 받고 자란 아이들은 확실히 정서적으로도 안정형이 되고
마음이 안정이 되어있는 상황이기에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것을
거부감이 들지 않고 엄청 편안하게 느끼는 거 같습니다,
특히 인간관계 에서는 화나는 일도 생기고 서운한 점도 생기는데
그럴때에 감정적으로 화를 내기보다, 차분한 태도로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할 줄도 알게 되지요~
또 스스로를 믿는 만큼 상대방도 신뢰하기 때문에가장 오랫동안 사람을 신뢰하고 애정을 주는 거 같습니다.
반면에 늘 부모님의 애정을 덜 받고 자란 아이들은
그런 아이들은 커서 불안형이 되기 쉬울 거 같아요.
이런 사람들도 상대방한테 마음이 뻈길수는 있는 부분이지만
한편으로는 이 사람이 나를 떠날까봐 늘 걱정할수도 있는 부분이고
연락이 조금만 늦어져도 마음이 불안해 지거나
자꾸만 상대방의 마음을 시험해 보거나 집착하는 행동을 보여
스스로도, 상대방도 지치게 만들곤 합니다.
한편으로는 또 관심을 받지 못한채 자란 아이들운
상대를 믇지 못 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회피형이 되는거죠!
겉으로는 쿨하고 독립적인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상처받기 싫어서 사람들과 일정 거리를 두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특히 연인과 갈등이 생기면 대화로 풀려 하기보다
연락을 끊거나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보니
주변 사람들을 참 답답하게 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참 여러분야의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내가 설령 불안하거나 회피하는 쪽이라 하더라도
나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안정적인 좋은분을 만나서
소통을 잘 하고 관계를 잘 유지하다 보면은
어릴적의 마음의 상처가 아물어 지면서 조금씩 변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 시절 주 양육자와의 관계에서 형성된 애착 유형은 아이의 성격과 정서적 뼈대를 구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인이 된 후 타인을 신뢰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대인관계 방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쳐요.
실제로 역사상 최악의 범죄자나 사이코패스들은 어린시절 방임과 학대로 불안정 애착이 자리 잡고 있어, 유년 시절의 애착 결핍이 인격 형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잘 보여줍니다.
반면 따뜻한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건강한 애착이 형성된 아이들은 자존감이 높고 타인과 건강한 거리를 유지해요. 안정형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한결 원만하고 성숙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애착 유형은 성인이 된 뒤 연인, 친구,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안정형은 신뢰와 소통이 비교적 원활한 편이고, 불안형은 거절에 민감하거나 확인을 자주 구할 수 있습니다. 회피형은 친밀감을 부담스러워해 거리를 두려는 경향이있습니다. 다만 애착은 평생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관계 경험과 상담 등을 통해 충분히 변화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릴 적 형성된 애착 유형은 성인기에 타인과 관계를 맺고 의존하는 방식의 기틀이 됩니다.
안정형 애착을 가진 성인은 타인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갈등을 유연하게 해결합니다.
불안형은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상대에게 과도하게 매달리거나 상대의 반응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회피형은 정서적 친밀감을 불편하게 느끼면서 타인과의 거리를 두거나 자기 의존 태도를 고수하여 정서적 교류를 차단하는 형식의 방어 기제를 작동시킵니다.
즉,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인이 되어서도 대인 관계에 영향을 미치며, 친밀함의 정도나 안정성을 결정 짓는 요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