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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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서 아무도 대답 안 할 때 내가 총대 메고 답장하기 vs 나도 읽씹하기

여러 명이 있는 단톡방(반 톡방, 조모임, 동아리 등)에서 누군가 "이번 주에 다들 시간 언제 돼?" 혹은 "이거 확인한 사람?" 하고 질문을 올렸습니다.

다들 안 읽거나 읽고도 아무도 대답을 안 해서 정적이 흐를 때,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신가요?

어색하고 분위기 무거워지는 게 싫어서 내가 먼저 "저는 언제든 괜찮아요" 하고 총대를 메며 반응해 주는 편인가요? 아니면 괜히 먼저 말 꺼냈다가 일 맡거나 눈치 보일까 봐 나도 슬그머니 분위기 파악하며 읽씹하는 편인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드시 답변이 필요한 상황이라며는, 답변을 할 거 같구여, 방 분위기가 원래 그런경우라면 그냥 조용히 잇을 거 가튼데여, 위 사항은 동아리 함께 활동하는거라 시간 물어보는거면 답변을 할 거 가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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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래도 말은 해야하는게 있고 아닌게 있잖아요

    조별과제같은거면 총대를 메는게 아니라 헤야하니까 그냥 제가 먼저 말은 띄워볼 것 같아여

  • 저는 읽씹하는 경우에요 그냥 어피치, 프로도 이런 평범한 아이디중 하나에요 다른분들 글 올라오면 읽고 눈팅하는 편이에요 꼭 내가 갑자기 말을 하고싶을때 이외에는 카톡 대화 잘 않해요

  • 저는 걍 확인하는 대로 바로 답장하는 편이에요

    근데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라 바로 대답하기 어려우면 주변 분위기 보는데

    다른 사람들도 다 대답 안 하면

    질문한 사람이 뭔가 좀 안쓰러워서 제가 제일 먼저 대답하긴 하네요

    저도 여러 사람 있는 단톡방에 질문했는데 아무도 대답 안 하면 되게 기분이 안 좋아서요 그 단톡방 나가고 싶고

  • 저는 보통 눈치를 보는 스타일인데.. 아무도 답글을 안했을 경우에는 그 때는 제가 답을 먼저 합니다. 

    제안한 사람이 민망할 수 있으니깐요.

  • 저는 애초부터 단톡방이 만들어져도 급한 상황이나 나를 찾는 메시지말고는 거의 보지 않는편이라서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읽지 않을것 같습니다

  • 저는 항상 먼저 나서는 편이었는데요. 조별로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어떤 모임을 가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이라서ㅠ 대학교때 너무 답답해서 적극적인 모임 위주로만 나갔습니다. 

    근데 회사오니 똑같더라구요. 사내 동호회든 업무 단톡이든 답답합니다ㅠ

  •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먼저 답장해 주는 편이에요!

    ​아무도 대답 안 해서 흐르는 그 특유의 어색한 정적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질문한 사람 마음도 이해돼서 "저는 언제든 괜찮아요!"나 "네 확인했습니다" 정도로 가볍게 꼬물거리면서 물꼬를 트는 편입니다. 내가 먼저 물꼬를 터줘야 다른 사람들도 눈치 보다가 하나둘씩 대답하기 시작하더라고요

  • 저는 다들 별 반응이없다고 하면 그냥 읽씹하는 걸로 노선을 틀구요. 반반같기도ㅜ하고 그러네용.

    총대멘다고는 생각 안하고 걍 물어봐요

  • 저는 그냥 개인적인 상황을 답장해줍니다.

    이번주에 시간이 된다, 안된다하는 간단한 답변이기에 아무도 대답을 안해도 할 수 있는 답변은 해주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