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다이어트 중 배고플때 하면 좋은 행동은??
다이어트를 하긴 해야되는데
배가 고프면 뭔가 자꾸 먹고 싶어지잖아요.
가만히 있기보다는 뭐라도 하면
배고픈걸 잊을 수 있지않을까 싶은데
어떤 행동을 하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이어트중에 불쑥 찾아오는 가짜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는 무작정 참기보다는 뇌와 몸의 감각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하답니다. 먼저 실천하기 좋은 방법이 미지근한 물이나 차를 한 잔 마시는 것이랍니다. 뇌는 간혹 갈증을 허기로 착각해서 수분 보충만으로도 공복감이 상당 부분 해소가 된답니다. 그리고 양치질을 하시는 것도 효과적인데, 치약의 민트 향과 청량감이 미각을 자극해서 식탐을 억제하게 되고, 무언가를 먹으려는 욕구를 심리적으로 차단해 준답니다. 근데 매번 양치를 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치아에도 좋지 않구요. 이럴경우 리*테린 같은 필름지나, 이소말트 캔디같은 것을 입에 한 두알 물고 있다보면 식욕이 가시게 됩니다.
가벼운 신체 활동도 좋은 대안이 된답니다. 짧은 산책이나 스트레칭은 도파민을 분비시켜서 기분을 전환하고, 혈액 순환을 도와서 음식에 대한 집착을 줄여주게 됩니다. 만약에 실내에 계시다면 평소 미뤄두었던 청소를 하신다거나 다른 취미활동에 몰입해 보시길 바랄게요. 뇌가 특정 작업에 집중하시게 되면 공복 신호는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리게 된답니다.
이 외에도 좋아하는 향의 향수를 맡아보시거나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서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 하는 것도 가짜 배고픔을 잠재우는데 좋습니다.
이런 행동들은 주의 분산을 넘어서 호르몬의 균형을 찾아주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배고픔은 영원히 지속되진 않고 10~15분정도 잠깐 파도처럼 스쳐 지나가니, 이런 대안 행동들을 하났끼 적용해서 슬기롭게 대처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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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맞아요, 말씀하신 대로 입이 심심할때 가만히 있으면 계속 먹고싶은 생각에서 벗어나기 힘든데요,
배고픔은 파동처럼 올라왔다가 일반적으로 10~20분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약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시간에 다른 행동을 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신발을 신고 나가서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가까운 도서관에 가거나, 집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활동을 말초조직에서 포도당 이용을 증가시키고 교감신경계를 활성화 시켜서 식욕을 일으키는 신호를 일시적으로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주위를 분산 시켜서 음식에 대한 집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물이나 따뜻한 차를 마시는것도 도움이 되는데, 위가 팽창하면서 포만감 신호가 미주신경을 통해 전달되면 일시적인 포만감을 유도할 수 있으며, 특히 따뜻한 물은 위장관 이완과 심리적 안정효과도 있어 식욕조절에 좋습니다. 또 간단하게 껌을 씹거나 방울토마토, 당근 등 저칼로리 야채를 섭취하면 저작 작용을 통해 섭식 욕구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집중이 필요한 독서나 집안 정리, 간단한 업무나 취미활동에 몰입하면 뇌의 보상 시스템에서 음식에 대한 욕구가 줄어서 식욕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