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감 패드에서 자는데 너무 더운데 나만 그런가요?

요즘 너무 더워서 냉감패드를 사서 그 위에서 자는데요

처음에만 시원하지 나중에는 패드가 내 체온을 뺐어서

더 더워져서 잘 수가 없어요

저만 그런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저두 집에서 냉감패드를 사용하는데 처음에 누웠을 때는 시원한 느낌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체온 때문에 시원한 느낌이 사라지더군여 패드자체가 냉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원한 재질을 만들어 차가운 느낌을 주는 것이라 체온에 의해 열을 받으면 뜨거워 지는 것 같더군요 냉감 패드의 한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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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냉감패드가 20만원이 넘는 거로샀습니다.

    그곳에서 제가 냉감패드가 너무 비싸다고 하니 재질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제품이 처음에는 시원하고

    그다음에는 시원하다기보다 열을

    내지 않고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냉감패드 역할을 잘한다고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비싸서 불만이었는데 여름마다 쓰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 냉감 패드는 접촉 냉감 소재를 사용해 피부가 닿는 순간 열을 빠르게 흡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하지만 흡수한 열을 스스로 방출하는 기능에는 한계가 있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열 포화 상태에 이릅니다. 체온으로 고온이 된 패드가 열을 외부로 내보내지 못하면서 오히려 매트리스의 열기까지 가두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방열이 되지 않아 체온이 패드에 그대로 머물면서 처음보다 더 더운 느낌을 받게 됩니다. 실내 온도가 높거나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냉감 소재 특유의 흡열 효과가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냉감 성능을 유지하려면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가동해 실내 공기 자체를 낮추는 환경 조성이 필수적입니다.

  • 그게 정상입니다.

    단순 냉감소재로 만든 냉감패드는 스스로 온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피부와 닿는 부분은 결국 체온에 데워지니 어쩔수없는거죠.

    그게 싫으시면 온수매트처럼 내부에 시원한물을 계속 순환시키는 냉수매트를 쓰셔야합니다.

  • 냉감 패드라는 것이 전기적인 힘으로

    차가워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초 시간 대에만 시원하고

    시간이 지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실내 온도처럼

    더워지게 됩니다.

  • 오 맞아여

    저도 그렇게 느낍니당

    초음에 딱 들오가고 잠깐만 시원하고 마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전 에어컨이나 선풍기 꼭 들고 잡니다아.

  • 저도 그래요 .. 여름 쿨링 냉감 어쩌고.. 

    분명 시원해요 시웡한데

    내가 누워있던 그 자리는 또 뜨거워지더라구요 ㅋㅋㅋ 

    다른부분 만지면 시원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