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 시계를 결정하는 "크로노타입(Chronotype)"은 유전적인 요인이 약 50%를 차지한답니다. 타고난 체질이 존재하니, 저녁형 인간이 아침 일찍 일어날 때 유독 큰 피로를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절반은 환경, 노력으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합니다. 생체 시계는 빛, 식사 시간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기상 후 오전에 밝은 햇빛을 15~20분간 쬐고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유지하신다면 체질의 한계를 넘어서 기상 시간을 어느정도 앞 당기실 수 있겠습니다.
완벽한 새벽형으로 개조하긴 어려울지라도, 습관을 통해서 아침이 훨씬 수월한 상태를 만드시는건 과학적으로 가능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시기보다는 15분씩 기상 시간을 앞당겨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시는게 어떠실까 합니다.
사람마다 생체리듬이 다르기 때문에 아침형과 저녁형이 존재하는데, 유전적 영향과 호르몬 분비 패턴 등의 요인과 관련이 있습니다. 반면에 생활 습관과도 연관이 있어서 수면 시간, 빛야외활동, 식사 시간, 활동 패턴 등을 원하는대로 조절하면 생체리듬은 서서히 적응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침형 인간에는 선천적인ㅈ요소가 있지만, 생활 패턴을 통해 조절과 개선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