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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코뿔소268
친절한코뿔소26822.02.25

남들앞에서 말을 잘못하는데 상담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친절한 코뿔소입니다

회사에서 종종 발표를 할때 너무 떨어서 말을 잘 못합니다

평소에 사람 많을때도 말을 잘 안하는 편이구요,,,,

친구들이나 가족들앞에서는 말을 잘하는데

이나이에 웅변학원을 다닐수도 없고,, 상담을 받으면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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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현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이 많아지면 긴장감이 높아지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긴장감이 높아지면 할수있는 말도 잘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운동을 하게되면 근육이생기듯이 많은사람들앞에서 말하는 연습이 필요할꺼 같아요 연습하며 말하다보면 그것이 근육처럼 단단해 질꺼 같아요

    불안감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기신뢰감과 확신이라고 합니다 자기 신뢰감과 확신은 불안과 싸우는 가장좋은 무기하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연습하다보면 분명히 떨지 않은 그날이 있을꺼예요 도전하려는 당신의 용기에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발표를 좋아하거나 특출난 사람이 아닌 이상 발표할 때 누구나 떨게 됩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발표에 대하여 100% 알고 내용에 대하여 더 많이 공부한 후 집에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서 발표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발표란 것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평가를 받는 것이라 느끼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완벽히 준비하신다면 떨림이 덜하실 것이고 발표를 잘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때 질문자님께서 주도적으로 말씀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가능하면위의부분은연습을해주는것이좋습니다

    스피치학원에다니는것도하나의좋은방법일수있습니다

    꾸준히말을하는것을연습한다면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쉽게 당황하거나 심한 긴장과 불안을 느낀다면 사회공포증을 겪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발표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두근거림, 현기증, 손떨림, 식은땀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특징적으로 심장이 약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 경험에 의한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발표를 앞둔 상황만 되면 긴장이 되어 식은땀이 나고 심하게 가슴이 두근거리는 경우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마음의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치료가 필요합니다. 심장의 열을 내려주고 인체의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한약 복용과 함께 발표에 대한 공포감을 해소할 수 있는 호흡 행동 치료와 이미지 트레이닝을 반복적으로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호흡 행동 치료는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면서 숨을 깊이 들이쉬고 내쉬고를 반복하는 것으로 뇌의 알파파가 활성화되어 집중력이 좋아지고,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이미지 트레이닝, 즉 연상기법은 시각적인 자극에 따른 공포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어 긴장과 불안을 이기는데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상담을 받아 발표 당시의 심리상태에 대한 조언을 받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결국에는 발표연습을 통해 발표상황에 대한 적응이 필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옥희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조건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말을 잘하진 않습니다.

    독서를 많이 하면 유창해 진다는 말은 거짓말이죠.

    아는 것을 요령있게 말하는 것은 다른 스킬을 요구합니다.

    대부분 자신감이 없고 발표력이 부족한 분들은 목소리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목소리 훈련부터 하시고 자신감을 가지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더불어 표정관리와 제스처도 말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니 거울을 보면서

    제스처 연습과 표정관리 연습을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가까운 친구나 지인 가족들과 자주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또한 좋아하는 취미가 있다면 그것을 활용한 동호회나

    모임 같은 곳에서 책임 있는 관리자의 역할도 도맡아 해보세요.

    한번에 바뀌지 않습니다.

    서서히 노력하시면 어느 순간 변하게 되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을 잘 하는 것도 습관인 것 같습니다.

    남들 앞에서 말을 자주 하며 노력하면 그게 습관이 되서 자연스럽게 말이 나올 것입니다.

    기회가 없어서 그러니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서 연습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충분한 연습을 통해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똑같은 환경 혹은 그와 비슷한 환경까지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습하다보면 분명 좋은 효과가 나올 겁니다.

    혹은 청심환 등의 약국에서 판매하는 긴장완화제를 구매하셔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들 모이는 공간에서 말을 잘 한다는건 큰 용기이자 달란트입니다

    그런데 정작 말이 안나온다면 엄청 사회생활이 힘들어지고 공포감마저

    들게됩니다

    우선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글로 써보세요.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글로 옮겨서

    몇번이고 반복해서 외우는 겁니다

    그리고 스피치 유투브 영상을 자주 보면서

    조금은 대화의 기술을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금만 연습하면 남앞에서 조리있게 말을 잘 할수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지만

    충분한 연습으로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본인 혼자서 어색하겠지만 누군가와 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연습해 봅니다

    그다음은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같은 연습을 해보는 거에요

    그다음에는 연습한 것을 대사를 외운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에게 해보시는 거에요

    처음에는 횡설수설댈수도 있고 어색할 수도 있고 실수도 하실 거에요 하지만 충분한 연습으로 계속해서 좋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