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녀의 결혼에 따른 책임감? 어떻게 다를까요??

저는 남자친구와 결혼 전제로 오래 만나고 있는데요. 제가 항상 하는 말은 웨딩드레스는 쿠팡에서 사서 하면 되지않냐 라는 말일 정도로 결혼에 대한 로망이 없습니다. 결혼식도 안해도 되고요. 근데 남자친구는 남자가 돈을 더 해와야지 라는 책임감..? 의무감..? 이 있더라고요. 제 주변 결혼한 친구들 남편들도 그러더라고요. 정말 남자분들은 다 그러실까요? 보통 결혼은 남자가 추진해야 빨리한다는데 준비가 안됐다는 이유로 이렇게 말하는건 아닌가 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친이 책임감도 있고 성격이 상대방에게 잘해주려는 좋은 사람입니다.

    자신이 준비해야하는게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고 결혼식을 미루는 것이

    자신은 지금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또한 결혼식 안해도 된다고 하거나

    쿠팡에서 드레스 산다고 하는 여친도 참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분들이 만났네요.

    식보다 둘 자체가 더 중요한 분들이니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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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과거에는 남자와 여자의 결혼에 따른 책임감이 조금 다른 면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런 것 없이 남자와 여자 동일하게

    결혼에 대해서 책임이 발생하고

    그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 아무래도 남자입장에서는 가정을 꾸리게 되면 아내, 향후 2세 등 가장으로서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이 크죠. 결혼은 현실이니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게 또 현실적인거니 잘 의논하시길 바랍니다

  • 아무래도 아직은 남자가 더 많이 한다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은 듯 합니다.

    반반하는 경우도 드물지는 않지만 주변을 보면 그래도 남자 쪽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해가는 듯 해요.